‘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영월 겹경사…단종문화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대표의 전통 역사문화축제인 영월군의 단종문화제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 주관의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전문 기관이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이번 수상은 단종제가 비운의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의 전통 역사문화축제인 영월군의 단종문화제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 주관의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전문 기관이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이번 수상은 단종제가 비운의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 성공적인 단종제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부 오명훈 차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단종제는 ‘비운의 왕’에서 ‘희망의 왕’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바탕으로 전통 제례와 역사 재현·다채로운 참여형 체험과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올해 제59회 단종제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장릉과 동강둔치 등에서 ‘왕의 귀환,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열려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상헌 재단 대표는 “이번 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을 통해 단종제의 위상을 한 차원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영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내년 단종제 60주년을 계기로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년 만에 입 연 황대헌…“확인서 서명 요구 이해할 수 없어” - 강원도민일보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향년 102세 - 강원도민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병원이 집인 아이’ 김하늘 군, 21개월 만에 가정으로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거주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야간 외출 금지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온난화에 참다랑어 서식처 북상에도 동해안 쿼터량은 그대로…어업인들 “배정량 확대 시급” -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우승 후 털어놓은 속마음' 미스트롯4 1위 '이소나' 단독 인터뷰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