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는 깡통으로 사는게 더 이득이네" 어라운드 뷰까지 기본으로 넣은 SUV

신차를 고를 때 옵션을 추가하다 보면 예산이 훌쩍 커지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기본 트림부터 선호 사양을 대거 넣은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가 주목받고 있다.

2027년형 모델은 최고출력 245마력, 복합연비 15.7km/L에 31가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연식변경을 거친 그랑 콜레오스는 인기 트림인 아이코닉 가격을 인하하고, 일부 사양을 선택 옵션으로 재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솔린 2.0 터보는 테크노 트림 기준 3,581만원부터 시작하며, 낮은 트림에서도 체감도 높은 사양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좁은 골목이나 주차장에서 유용한 360도 3D 어라운드뷰가 기본 사양에 포함됐다.

여기에 파워 테일게이트와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이 적용되며, 도심 주행 시 최대 75%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해 패밀리카로 실용성이 높다.

차로 중앙 유지 보조 등 첨단 안전·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되었다.

다만 동승석 디스플레이나 풀 오토파킹 같은 최고급 옵션은 패키지 선택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핵심 사양 위주로 실속 있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은 245마력의 성능과 15.7km/L의 연비를 동시에 제공한다.

뛰어난 공간성과 연료비 절감 효과 덕분에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27년형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보증을 최대 7년·14만km까지 연장해 주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노후차 지원 및 재구매 혜택 등도 더해져 초기 가격뿐 아니라 장기적인 유지비 부담까지 낮춘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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