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은 서울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만 6살 때부터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가서 자랐습니다. 캐나다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중 학교에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찾아왔습니다. 재능 있고 잘생긴 친구를 찾는 관계자에게 친구들이 안효섭을 추천했습니다. 그렇게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엄한 편이라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설득해 마침내 허락을 받아냈고, 17살에 한국에 홀로 오게 되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3년 가까이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게 좋긴 한데 막상 일이 되니 스트레스가 커졌고 '아 그냥 음악은 취미로만 남기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회사를 나왔고, 이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의 친한 실장 누나가 "미팅 한 번 봐볼래?" 하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2015년 tvN 음악 예능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의 오디션 참가자 180여 명 중 합격해 바이올린 연주자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같은 해 MBC 단막극 《퐁당퐁당 LOVE》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는데, 연출을 맡은 김지현 감독에 의하면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안효섭을 먼저 알아본 후 연락을 취해 데뷔작에 캐스팅되었습니다.
MBC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가화만사성>, SBS 드라마 <딴따라>,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해 연기했습니다. MBC 단막극 <반지의 여왕>에서는 필모그래피 첫 남자 주인공 역인 패션디자인과 학생 박세건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2018년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유찬 역할을 맡아 연기했고, 이 작품에서 청량미 넘치는 고등학생 조정선수를 연기하며 배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정 배 위에서 두 번이나 기절할 정도로 고생을 하기도 했으며, 그러한 노력이 빛을 발해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에서 몽골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현수용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2019년에는 tvN 드라마 《어비스》로 미니시리즈 첫 남주인공을 맡았습니다. 2020년 안효섭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새로운 남주인공으로 발탁되었고, 이 작품에서 GS(일반외과) 펠로우 2년 차 서우진 역할로 자신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설득해내며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안효섭은 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 한석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드러냈습니다. 이 작품으로 같은 해 6월에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안효섭은 2021년 방영된 SBS 드라마 《홍천기》의 남주인공 ‘하람’으로 출연하며, 이 작품으로 2021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2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주인공 강태무 역을 맡았고, 초반 부진했던 시청률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었고 또한 넷플릭스 동시 방영 드라마 중 최고의 성적을 내며 드라마 및 배우의 팬층을 글로벌하게 양성했습니다. 2023년 상반기에 안효섭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의 남주인공인 GS(일반외과) 전문의 서우진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한편,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의 한국 리메이크작인 《너의 시간 속으로》에서 남자 주인공 구연준/남시헌 역할을 맡아 순정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1인 2역의 연기를 어색함 없이 소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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