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 이후 숙소강탈 정신병원 초토화된 인생.. 원인은 게으름

영국유학 이후 계속 숙소 쫓겨나면서 인생이 초토화되엇네요 

 

10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기숙사에 잇었는데 

 

원래 1년짜리 Village를 들어갔으면 안정적으로 공부했을 텐데 

 

괜히 이런저런 flatmate 받고싶다는 욕심에 온캠퍼스 기숙사 들어갔다가 

 

키도 물리적 키 아닌 카드키였고 방에 몇번 들어오고요 

 

방에 들어온거 신고했다고 12월 중순에 웰빙팀에서 첫 방문이 왔어요 

 

정말 무식하게 갑자기 집으로와서 방문 노크하고 얘기하고싶다고 해요.. 웰빙 상담이 필요하다고 

 

학교에서 시켜서 nhs직원이 찾아오면 학생은 밑도끝도없이 해야되고 거부할 권한도 없어요 

 

한번 날자를 바꿔달라고 요청해봣늗네 그것도 전화로 녹취안남겨놧더니 날짜 안바꿔주더군요 

 

암튼 sublet하는 사람들한테 다 접근해서 매수하는 듯햇고. 그학교 학생 두명이 나한테 문안잠기는방 sublet을 권했고.

 

문안잠기는방 sublet 한달 할대 이 방에서 제가 정성 들여 작성한 법과목 subnote도 도둑맞았어요..

 

지금 드롭박스도 이중인증 방법을 바꿔서 로그인이 안되는데 제답안지로 시험보고 잇는지도 몰라요... 정말 착취전문 쌩양아치들 

 

그러고 2월말에도 갑자기 숙소 전체를 문닫으면서 세입자 전체를 내보내고 

 

이 다음에 제가 스페인에 갈까말까 저울질을 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학교근처에서 숙소를 구하는걸 실패해 

 

학교에서 기차로 50분 걸리는 곳에까지가서 머무르고 잇엇고 전 거기는 만족도가 높았어요 

 

제가 거기 오래 있으면 스페인을 안갈거 같으니까 숙소 전체 문닫아버리고 세입자 내보내고 

 

나중에 듣고보니 그 건물은 영국 Home Office에서 사줫다더라구요.. 이민청에서 왜 하필 사설 기숙사 건물을 사들엿는지 

 

2월막날 한번 버스기사가 시비를 걸어서 안경을 뺏기는 폭행당하는 사고도 발생했고 

 

결국 숙소 문제 때문에라도 3월 초 스페인을 가게 되엇고.. 이때부터 정말 꼬이기 시작했네요 

 

한인 교회에서 누가 젓가락으로 제 수첩을 훔치고 저한테 집에 누가 들어와서 폰을 지웟다 커뮤니티로 알려주면서 계속 멘붕시키고 또 훔치고.. 

 

교회에서 밥먹다가 보니 수첩이 건너편 테이블에 있었고 누가 열린 가방에서 소매치기한 듯 한데 밥먹고 다시 그 테이블을 보니 수첩이 사라져 있었어요,. 

 

여기서도 에어비앤비 호스트들한테 다 접근해 괴롭히고.. 게스트 한명은 심지어 이들이 감시하기 위해 보낸 사람이었고 

 

에어비앤비에서 자물쇠가 부서져서 호스트가 ㅈㄹ하고 더 연장 못하게하고 내보냈어요.

 

에어비앤비 긑날때쯤 학교로부터 "비자 60일 규정이 있으니 바로 들어와라"라는 장문의 이메일이 왔고 

 

이거받고 바보같이 또 영국으로 돌아갓다가 정신병원 1달 강제입원을 겪었죠 

 

정신병원 관련된 글 정말 말도안되는 평가체계였고 그거에 대한글은 제가 IELTS아독사에 올린 글이 있으니 생략할게요 

 

아 정말 끔찍하네요.. 2022년부터 계속 길에서 사람 붙여서 말걸고 생각을 주입하고 조종하고요 

 

스페인에서는 어떤 영국인 아자씨가 갑자기 문자를 받더니 "Children are easy to manipulate, " 이러고 자리를 뜬적도 있어요 

 

이들이 해킹하니 제가 왓츠앱하는 모든 사람들한테 다가가 저한테 조종하거나 끊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시키고.. 

 

이걸 말하면 말할수록 사람들이 떠나가는 걸 이용한건데 

 

이런 일을 겪는사람은 국내에 거의 저밖에 없는거같은데 아 정말 너무하네요. 

 

인생 완전 초토화되고 아직 마흔인데 벌써 뇌연령이 오십대가 넘어간거 같아요. 그걸 노리고 2년간 미친듯이 괴롭혓는지 

 

계속 새로운거 터뜨리고 터뜨리고 또 터드리고 하는 게 전략이고 수천대 일로 괴롭히니 저만 죽어나요 

 

이건 정말 죽으라는 듯인데 저는 미친듯이 폭행당하면서 병신처럼 실실 웃고있고 무슨 병신천치의 아이콘이 되었어요 

 

하늘 아래 이런 유례없는 집단괴롭힘이 없었던거 같은데, 제가 오지게도 참 살아잇네요 .. 완전 초토화되고 폐인되었어요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제가 가벼운 신고만 해도 누가 발령나고 병원이 문을 닫고... 

 

정말 이상해요. 누구나 하는 가벼운 신고나 뒷담화도 제가 하면 전부 큰 이슈가 되고 그사람들한테 큰 불이익을 가져다줘요.

 

정말 이상해요. 전혀 그렇게 문제될 만한 신고를 한 적 없고 다 누구나 하는 흔한 신고들이었는데..

 

어쩌면 세연넷 해커조직한테 십년동안 해킹당했는지도 모르겟네요. 십년동안 알고리즘 조작하고 주변사람들도 조작하고 하면서 인생 안풀리게 조종해온건지.. 십년전부터 이미 해킹당하고 감시당하고 있었던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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