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쟁 준비 시작했다! 3조 7천억으로 세계 최강 미국 자주포 168문 도입!

대만 전쟁 준비 시작했다!
3조 7천억으로 세계 최강 미국 자주포 168문 도입!

2027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
무력으로 점령하기 위한
양안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중국군은 전쟁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반면,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대만의 군사력 증강은
너무 미미하다는 것이
가장 우려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전쟁에 반대하는 대만의 국민당이
보이는 행보 때문인데,
최근 트럼프 미 행정부는
이런 대만에 대해 군비를 크게
증강시켜야 한다고 압박 중인데요.

마침내 대만에서도 대규모 무기 도입
사업을 통해 현재 GDP 대비
2.45% 수준인 국방비를
3%로 끌어올리는 계획을 실행했습니다.

그 첫번째 무기는 바로
미국제 155mm 자주포인
M109A7이 되었는데요.

현재 대만 포병은 현대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노후된
M109A2 자주포 225문,
그리고 이보다 더 오래된 M44 48문에
자체 개발한 T69 자주포 45문의
155mm 자주포만을 보유 중입니다.

중국군의 침공을 막기 위한
포병 전력으로는
너무 초라한 수준인데요.

하지만 이제 대만은 미국으로부터
최신형 155mm 자주포인
M109A7 168문을 1차로 도입하고,
이에 탄약을 공급해 줄
M992A3 탄약수송장갑차 수십대,
그리고 자주포에서 사용할
엑스칼리버 정밀유도포탄까지
대량의 탄약을 도입하기 위해
미국과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를 위한 예산은
우선 900억 대만 달러로 한화 기준
3조 7천억원이 넘는 수준인데요.

대만은 이에 더해
현재 39구경장 포신을 사용하는
M109A7 자주포를 더 개량해
사거리와 위력을 늘린
52구경장 모델, M109-52 자주포로
주포를 교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M109A7 자주포로 엑스칼리버 포탄을
쏠 경우 39구경장 포신으로는
최대 사거리가 40km,
52구경장 포신으로는 최대 70km에
이를 것이라고 하며 중국의 함대를
정밀 타격할 수 있을 것으로
대만측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정도도 결코 약한 전력은
아니지만 대만군은 물론
세계 최강 미군과도 싸울 준비 중인
중국의 어마어마한 전력을 막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한 전력인데요.

사실상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대만 상황에서는
국방비 수준이 GDP 대비 3%가 아니라
최소 7%, 사실상 10%를 넘겨야 할 텐데
너무 천하태평인 듯해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