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취미" 판사 아버지에 남편도 판사 금수저 여배우 홀터넥룩

"배우는 취미" 판사 아버지에 남편도 판사 금수저 여배우 홀터넥룩


그녀의 배경은 이미 완벽했다. 아버지도 판사, 남편도 판사. ‘배우 최연청’보다 ‘금수저 집안 딸’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붙는 이유였다.
배우는 취미라고 해도 될 정도로 금수저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시선은 ‘외모’나 ‘출신’보다 그녀가 직접 걸어온 길에 집중한다.



최연청은 국립국악고 출신으로 단국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예술교육을 받아왔다.

2014년 미스코리아 서울선으로 이름을 알린 후, 배우 겸 모델로 데뷔했다. 이어 다수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다 중국 대형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한류 스타로 입지를 넓혔다. 중국 포털사이트 영향력 2위, 틱톡 인기 1위까지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고급스러운 홀터넥 점프슈트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최연청 홀터넥룩

연한 그레이 컬러에 꽃무늬가 은은하게 수놓인 패브릭은 피부톤을 돋보이게 했고, 어깨 라인을 완전히 드러내는 커팅은 시원하고 청초한 무드를 자아냈다.
넥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는 홀터 디자인은 목선을 길어 보이게 연출하며, 얼굴형까지 또렷하게 살려주는 역할을 했다.

허리선은 자연스럽게 잡혀 있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팬츠 라인은 폭이 넓어 흐르는 듯한 우아한 움직임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드레이프성 좋은 원단이 사용돼 시각적인 쿨링 효과까지 더해졌다. 무심한 듯 편안하지만 스타일은 놓치지 않은 룩이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액세서리에서도 빛났다. 가죽 스트랩의 미니 핸드백은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고, 시계를 포함한 실버톤 주얼리는 룩에 과하지 않은 균형을 부여했다.

발끝에는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인 슬리퍼 샌들이 자리했다. 전체적인 컬러 톤을 화이트-그레이로 통일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여름룩을 완성했다.



갑상선암 투병을 이겨낸 뒤, 2023년 판사 남편과 결혼한 그녀는 다시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는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광고와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는 취미'로 보일 정도로 금수저이지만, '꾸준한 성장형 배우'란 평가가 더 잘 어울리는 그녀다.

출처=최연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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