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폐암은 32,953명이 새로 발생했고 전체 암 중 2위입니다.
암 사망자 수는 19,401명(2024년 기준)으로 여전히 1위입니다.
그만큼 폐암은 조기 발견과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폐암 검진 결과지를 보면 폐결절, 폐기종, 간질성 폐 이상 같은 낯선 용어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폐암 검진(저선량 흉부 CT) 결과가 의미하는 것과 결과별 권고사항을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이상 소견 없음
CT 결과 상 폐암 의심 소견이 없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폐암이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흡연을 지속하면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약 25배 높습니다.
권고사항
· 반드시 금연
· 정기 검진: 금연하더라도 1년 후 저선량 흉부 CT
· 반드시 금연
· 정기 검진: 금연하더라도 1년 후 저선량 흉부 CT
2. 폐 결절
폐에 작은 혹(결절)이 발견된 경우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암이 아닌 양성 결절입니다.
결절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추적 검사가 달라집니다.
정확한 추적 검사는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권고사항
· 양성 폐 결절
→ 1년 후 저선량 흉부 CT
· 경계성 결절
→ 6개월 후 저선량 흉부 CT
→ 결절의 모양과 크기의 변화 확인 필요
· 폐암 의심 결절
→ 3개월 후 저선량 흉부 CT
→ PET-CT, 조직 검사 등 즉시 추가 검사 시행
· 양성 폐 결절
→ 1년 후 저선량 흉부 CT
· 경계성 결절
→ 6개월 후 저선량 흉부 CT
→ 결절의 모양과 크기의 변화 확인 필요
· 폐암 의심 결절
→ 3개월 후 저선량 흉부 CT
→ PET-CT, 조직 검사 등 즉시 추가 검사 시행
3. 관상동맥 석회화
관상동맥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데,
이 혈관이 딱딱해지는 질환을 관상동맥 석회화라고 합니다.
특히 흡연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권고사항
· 반드시 금연
· 필요하다면 심혈관 전문의 진료 상담
· 반드시 금연
· 필요하다면 심혈관 전문의 진료 상담
4. 폐기종
폐기종은 폐포가 파괴되어 폐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흡연량이 많을수록 폐기종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이미 파괴된 폐조직(폐포)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권고사항
· 반드시 금연
· 반드시 금연
5. 간질성 폐 이상
간질이란 폐포와 폐포 사이의 조직인데, 이 부위가 두꺼워지고 염증과 섬유화가 진행하여 딱딱해지는 질환입니다.
흡연과 고령, 다양한 질환의 결과일 수 있으나, 악화를 예방하는데 금연은 필수입니다.
권고사항
· 반드시 금연
·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 상담
· 반드시 금연
·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 상담
폐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핵심은 2가지입니다.
정기 폐암 검진과 금연!
특히 고위험군(장기 흡연자)이라면 「1년마다 저선량 흉부 CT」를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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