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어디까지 올라가나…개봉 33일 만에 1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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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기록하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배급사에 따르면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개봉 33일째인 3월 8일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기록으로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5번째로 '천만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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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기록하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배급사에 따르면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개봉 33일째인 3월 8일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가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보다 빠른 기록이며, '범죄도시4'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속도였다.
영화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5주 차에도 식지 않는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6주 차에도 이 기세가 이어질지 영화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흥행을 기념해 공개된 사진에는 주연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전하는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겼다. 배우들은 영화 속에서 유대감을 상징했던 나무 명패에 직접 소감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장항준 감독의 "왕! 감사합니다!"를 시작으로 유해진의 "당나귀가 왔소!", 박지훈의 "사랑 주신 덕분!", 유지태의 "천만이 현실로"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문구가 확인됐다. 또한 전미도는 "천번 만번 감사", 김민은 "다 덕분입니다", 이준혁은 "감사한 마음뿐", 안재홍은 "마치 꿈만 같아"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하단에는 '1100만 관객 돌파!'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실감하게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기록으로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5번째로 '천만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12일째 200만, 20일째 600만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지난 6일 드디어 천만 관객의 고지를 밟았다.
멈추지 않는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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