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당국, 환율 한두 달 뒤 1,400원 전후로 하락 예측"

2026. 1. 21.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환율 문제와 관련해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현재의 고환율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고환율 문제와 관련해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현재의 고환율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제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한 대책이 있으면 이미 하지 않았겠나. 정부가 할 수 있는 유용한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 일본의 상황과 비교하며 "원화 환율은 엔화 환율에 연동된 측면이 있다"며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평가절하가 덜된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