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민주, 이재명 꽃길 닦기 전념…'먹사니즘' 구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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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4일 "민주당 전체가 '이재명 꽃길 닦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이재명 일극체제를 떠받치기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눈 뜨고 보기 힘들 지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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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김지수, 김두관 당대표 후보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13.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4/newsis/20240814131932348even.jpg)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국민의힘은 14일 "민주당 전체가 '이재명 꽃길 닦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이재명 일극체제를 떠받치기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눈 뜨고 보기 힘들 지경"이라고 밝혔다.
호 대변인은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가 '명팔이' 발언 후 강성 지지층 '개딸'에게 공격받은 것, 일부 최고위원 후보들이 '이재명 많이 팔겠다'고 한 것 등을 언급했다.
또 "민주당은 강령 개정안에 이재명표 공약인 기본사회를 명시했고 당헌 개정을 통해 공천 과정에만 불복해도 10년 입후보 제제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사당화' 선언"이라며 "당내에서도 내후년 지방선거 등 공천 전반을 이재명 전 대표 멋대로 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 대변인은 "이재명 전 대표가 말한 '먹사니즘'을 구현하려는 움직임은 어디에도 없다"며 "이재명 꽃길 닦기를 위한 열정의 일부라도 민생을 챙기고 경제 살리는 데 쏟아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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