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다미가 집에서 자주 먹는 음식으로 김과 낫토를 꼽았다.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밥을 좋아하는 그녀는 김과 낫토를 늘 구비해 간편한 식사로 즐긴다고 밝혔다.
특히 낫토는 냉동해두고 아침에 김과 함께 먹는다고 전했다.
이 두 가지 식재료의 건강 효과를 살펴보자.
낫토, 식이섬유와 단백질로 다이어트 지원

낫토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과 포만감에 도움을 준다.
100g당 5.4g의 식이섬유는 고구마나 바나나보다 많으며,
단백질도 17.72g이나 포함돼 있다.

또한 낫토에 들어 있는 비타민 E, 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과 세포 재생에 긍정적이며,
피부 건강에도 좋다.
냉동 보관 후 필요할 때 꺼내 먹는 방식은 간편하면서도 꾸준한 섭취에 효과적이다.
영양소 가득한 김, 알고 보면 슈퍼푸드

김은 칼륨, 칼슘, 비타민A·B12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밥 반찬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재래김의 주재료인 방사무늬김은 100g당 아미노산 함량이 41.4g에 달하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강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특히 푸코잔틴 성분은 체지방 축적 억제와 혈당 조절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마른 김은 다른 형태보다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조미김은 지방과 나트륨이 많을 수 있어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간편함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식단

김과 낫토는 조리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간편식으로 제격이다.
김다미처럼 밥에 김과 낫토를 곁들이는 방식은 따로 반찬 없이도 간단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낫토는 냉동 보관을 통해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고,
해동만으로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유의 향이나 식감이 부담스럽다면 김과 함께 먹는 방식으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김과 낫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한 끼

김다미가 냉동실에 늘 챙겨두는 김과 낫토는 간편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식단의 좋은 예다.
빠르게 준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다이어트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어,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식습관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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