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대신 아반떼 고른 27세 그녀의 선택! '세차 안 하는' 오너의 반전 사용기

아반떼 CN7 인스퍼레이션, 이 차량을 타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차주는 아반떼의 베이지색 시트와 베이지색으로 통일된 기어봉, 대시보드 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차를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차를 산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세차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을 때는 저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차주는 다시 아반떼의 장점을 자랑하며, 넓은 가로형 디스플레이가 쭉 펼쳐져 이어지는 느낌을 주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앰비언트 라이트도 나와 벤츠 느낌이 난다며, 스스로 "짭벤츠" 같다고 농담하시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저도 시트 색상 등 전반적인 느낌이 초년생 나이대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동의했습니다.

원래 노란색이었던 실내등도 하얀색으로 바꿨다고 밝히셨는데, 이는 나중에 차 안에서 방송도 할 생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고 확인해주시는 걸 보니, 콘텐츠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반떼를 구매하기 전, 미리 중고차 사이트를 살펴봤는데 내부가 가장 예쁜 차가 아반떼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SUV인 쏘렌토도 많이 추천받았지만, 실제로 보니 너무 커서 초보운전자인 자신에게는 무리라고 판단해 포기했다고 하셨어요. 쏘렌토를 탔었으면 골목길에서 끼어서 못 나올 뻔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7세 나이에 아반떼를 타보니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오토홀드 기능, 창문을 한 번 누르면 완전히 열리는 원터치 파워 윈도우, 의자 안에 선풍기가 도는 듯한 통풍 시트, 그리고 매일 사용한다는 차선 맞춰주는 버튼(차선 유지 보조 기능)을 장점으로 꼽으셨습니다.

아반떼가 초년생에게 정말 좋은 차라고 극찬하시면서도, 유일한 단점으로 "벤츠가 아닌 것"을 꼽는 농담을 던지셨습니다. 본인의 얼굴은 벤츠상인데 벤츠가 아닌 점이 아쉽다는 재치 있는 표현이었죠.

저는 아반떼의 단점으로 전동 트렁크가 없는 것을 꼽았고, 그 외에는 단점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차주도 동의하시며, 차 공간이 혼자 타기에 너무 좋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아반떼를 샀다고 하면 사람들이 "아 그래, 그게 맞아"라고 반응하지만, 벤츠를 샀으면 반응이 달랐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 벤츠의 위상이 많이 죽었고 BMW가 위상이 올라왔다고 언급했지만, 차주는 본인이 벤츠상보다는 "포르쉐상"에 가깝다고 농담을 던지셨습니다. 과거 방송 활동에 대해 물으니 아프리카TV로 오기 전 트위치에서 방송했으며, 그때는 생활비만 벌고 돈을 모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8시간 방송하고 100원 번 적도 있다며, 방송으로 돈 버는 것이 쉽지 않음을 시사하셨죠.

해당 유튜브 채널의 이용허락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차를 산 궁극적인 목적이 여행 방송을 하고 싶어서라고 밝히셨습니다. 여행을 매우 좋아하지만 차가 없어 답답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F1 레이싱에도 흥미를 보이며 실제로 해본 적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차에 대한 관심은 차를 구매하면서부터 생겼다고 합니다. 아반떼에도 스포츠 모드가 있지만, 엔진 소리만 커지고 실제 속도감은 그대로라 귀신이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 같다고 비유하며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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