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모니터 시장은 단순한 화면 출력 장치를 넘어 ‘용도별 최적화’ 경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QHD 해상도는 사실상 주류로 자리 잡았고, 100Hz 이상 고주사율은 업무와 게이밍을 가리지 않는 기본 사양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Fast IPS, 미니LED, HDR, 고휘도, USB-C 원케이블 연결, 인체공학 멀티스탠드 등 세부 기능이 구매 결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의 일상화, 고사양 게임 수요 확대, 영상 콘텐츠 소비 증가가 맞물리며 “한 대로 얼마나 다양한 환경을 커버할 수 있는가”가 표준의 기준이 되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다나와 3월 표준 모니터로 선정된 8개 제품은 해상도·주사율·색 재현력·시력 보호·확장성 등 각 영역에서 뚜렷한 강점을 갖춘 모델들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는 27형 QHD와 100Hz, 그리고 높낮이·피벗·스위블을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로 ‘업무 생산성’에 초점을 맞췄고, BenQ GW2791은 아이케어 기술과 100Hz 주사율을 결합해 장시간 사용 환경을 겨냥했다. 앱코 하이퍼뷰 27Q200은 QHD 200Hz와 Fast-IPS 패널로 고주사율 게이밍 밸런스를 제시하며, 크로스오버 279QA9는 180Hz와 광색역 지원으로 게임과 콘텐츠 작업을 아우르는 구성을 내세운다.
USB-C 연결성과 120Hz, 멀티스탠드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27QM168C는 ‘작업과 게임의 경계’를 좁힌 모델로 평가되며, 주연테크 X27QF180과 X24QF180은 180Hz·0.5ms·AI 게임 서포트 기능으로 체감 게이밍 요소를 강화했다. 여기에 앱코 프라임 ML27Q200은 QD MiniLED와 HDR 1400, 200Hz를 결합해 하이엔드 화질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겨냥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을 맞아 선정한 표준 모니터는 단순 인기 제품 나열이 아니라, 현재 시장이 요구하는 ‘해상도 상향 평준화’와 ‘고주사율 일상화’, 그리고 ‘용도 확장성’이라는 트렌드를 집약한 결과이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1F LS27F610 IPS 멀티스탠드
화면은 더 또렷하게, 눈은 더 편하게… ‘딱 필요한’ 포인트만 담았다
27형 QHD 해상도와 100Hz 주사율, 그리고 높낮이·피벗·스위블을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를 결합해 업무 생산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스펙을 과시하기보다, 실제 책상 위에서 체감되는 “디테일·부드러움·자세”라는 핵심 요소를 한 번에 정리한 구성이 눈에 띈다.

이 제품은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FHD 대비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어 문서 작업, 표·도표 확인, 디자인 시안 검토 같은 생산성 업무에서 이점이 크다. 화면 크기는 27형(68.4cm), 화면비는 16:9이며 평면(Flat) 패널을 적용했다. 패널 타입은 IPS로, 상하·좌우 178도 시야각을 지원해 정면이 아니어도 색과 화면 표현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밝기는 일반(typical) 300cd/㎡, 최소(min) 250cd/㎡ 수준이며, 명암비는 1000:1(typ)로 표준적인 업무 환경에서 쓰기 적절한 밸런스를 갖췄다.
뷰피니티 S6 S61F의 또 다른 포인트는 최대 100Hz 주사율이다. 문서를 스크롤하거나 창을 전환할 때, 또는 영상 시청과 가벼운 게임 플레이에서 화면 전환이 한층 부드럽게 느껴지는 영역이다. 응답속도는 5ms(GTG)로,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무난한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게임 모드를 통해 게임에 맞는 컬러·명암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업무 중심이지만, 퇴근 후 엔터테인먼트도 놓치지 않겠다”는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구성이다.
입력 단자는 HDMI와 DisplayPort(DP)로 구성되어 있다. 노트북·데스크톱·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 연결을 염두에 둔 구성으로, 작업 환경을 바꿔가며 쓰는 사용자에게 접근성이 좋다.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사용자에게는 시력 보호 관련 기능이 중요하다. 이 제품은 눈 보호 모드와 플리커 프리 기능을 지원하며, TÜV 인증 기술을 통해 블루라이트를 줄이고 화면 깜빡임을 감소시키는 방향성을 강조한다. 장시간 문서 작업이나 학습, 원격 회의가 잦은 환경에서 “편안함 유지”라는 실사용 포인트를 겨냥한 대목이다. 에코 세이빙 플러스, 오프 타이머 플러스 등 편의 기능도 포함돼 사용 환경에 따른 관리 부담을 낮춘다. 또한 윈도우 11 인증이 표기돼 있어 최신 OS 환경에서의 호환성을 고려한 점도 확인된다.
뷰피니티 S6 S61F의 강점은 화면 자체 스펙에만 있지 않다. 인체공학 설계를 기반으로 높이 조절(HAS), 틸트, 스위블, 피벗을 폭넓게 지원한다. 높이 조절은 135.0±50mm, 틸트는 -4.0도(±2.0)부터 +24.0도(±2.0)까지, 스위블은 -45.0도(±2.0)부터 +45.0도(±2.0)까지, 피벗은 -92도(±2.0)부터 +92도(±2.0)까지 가능하다. 세로 문서나 긴 페이지를 볼 때 화면을 90도 회전해 스크롤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실무 사용자에게 특히 반갑다. 월 마운트는 100×100 규격을 지원해 모니터 암 설치 등 확장성도 확보했다.
BenQ GW2791 아이케어 무결점
눈 건강을 고려한 고화질 모니터
장시간 모니터 사용으로 인한 눈 피로를 줄이고, 동시에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우선, 27형 화면은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탁월하다.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 문서 작업, 웹 서핑, 영상 시청을 병행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준다.

IPS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178도 광시야각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거나 여러 명이 화면을 공유할 때 큰 장점을 발휘한다. 여기에 FHD(1920×1080) 해상도와 99% sRGB 색역 지원을 더해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 사진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 같은 정밀도가 필요한 작업에도 적합하다.
성능 면에서도 눈에 띈다. 100Hz 화면 주사율은 일반 모니터 대비 훨씬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며, 빠른 장면 전환이 잦은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을 감상할 때 유리하다. 여기에 5ms(GTG) 응답 속도가 더해져 잔상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장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환경 모두에서 최적의 시각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BenQ GW2791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아이케어(Eye-Care) 기술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된 기술들이 이 제품의 핵심이다. 먼저,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Low Blue Light Plus) 기능은 해로운 청색광을 효과적으로 줄여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플리커 프리(Flicker-Free) 기술은 화면 깜박임을 없애 눈 피로와 두통을 예방한다. 또한, 전자종이(E-paper) 모드는 흑백 화면을 구현해 실제 종이책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 전자책이나 문서 읽기 시 눈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신뢰성 역시 강화됐다. 아이케어 기술은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인 TÜV 라인란드로부터 인증을 획득해 객관적인 검증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BenQ가 제공하는 아이케어유(Eye-CareU) 소프트웨어를 통해 OSD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모니터 화면에서 직접 아이케어 기능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요소 또한 빼놓을 수 없다. 4면 제로 베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인상을 주며,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는 특히 듀얼 모니터나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활용할 때 경계선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럽고 깔끔한 화면 배열을 가능하게 한다. 틸트 기능으로 상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100×100 VESA 마운트를 지원해 벽걸이나 모니터 암 설치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춘 배치가 가능하다.
연결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HDMI 포트와 DP(DisplayPort)를 모두 지원해 PC뿐만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단일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가정과 사무실,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크다.
또한, BenQ는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화면 모드를 다수 제공한다. 프로그래머에게 최적화된 코딩 모드는 대비와 채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준다. 영화 감상에는 색감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하는 시네마 모드가 적합하며, 게이머를 위한 게임 모드는 어두운 장면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각 상황에 맞춘 모드 제공은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앱코 하이퍼뷰 27Q200 FAST-IPS QHD 200 HDR 무결점
QHD 200Hz로 완성한 게이밍 밸런스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단순히 주사율 경쟁을 넘어, 화질과 색 재현력, 그리고 가격 경쟁력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균형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QHD 해상도와 200Hz 이상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군은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층에서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다. 앱코 하이퍼뷰 27Q200 FAST-IPS QHD 200 HDR 무결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성능과 가격, 그리고 실사용 만족도를 고르게 챙긴 모델로 평가할 수 있다. 게이머는 물론 영상 감상이나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올라운드형 모니터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27형 QHD(2560×1440) 해상도를 채택한 이 제품은 FHD 대비 약 1.7배 높은 픽셀 밀도를 제공해, 보다 선명하고 디테일한 화면 표현이 가능하다. 텍스트 가독성이 뛰어나 장시간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에도 유리하며, 넓은 작업 영역 덕분에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패널은 Fast-IPS 방식으로, 명암비 1,000:1과 최대 밝기 350cd/㎡ 수준의 스펙을 갖췄다. IPS 특유의 넓은 시야각과 안정적인 색 표현에 빠른 응답 특성이 더해져, 화면을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이 적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 모니터의 가장 큰 강점은 200Hz 고주사율 지원이다. 일반적인 144Hz 제품 대비 한 단계 높은 주사율로, FPS나 레이싱, 액션 게임에서 한층 더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체감할 수 있다. 1ms(GTG OD) 응답속도와의 조합은 빠른 장면에서도 잔상을 최소화하며, 적의 움직임이나 배경 전환을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Adaptive Sync 및 AMD FreeSync 기능을 지원해 그래픽카드 성능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면 찢어짐이나 끊김 현상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여기에 조준선 표시 기능까지 더해져, 경쟁형 게임에서의 실질적인 플레이 편의성도 고려했다.
색 재현력 역시 동급 가격대에서는 돋보이는 수준이다. sRGB 100%, Adobe RGB 86%, DCI-P3 91%, NTSC 88%를 지원해 게임뿐 아니라 사진 보정, 간단한 영상 편집 작업에서도 충분한 색 정확도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히 화려한 색감이 아닌,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컬러 표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DR 지원을 통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의 표현 폭이 넓어져, 영화나 OTT 스트리밍 콘텐츠 감상 시 보다 깊이감 있는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입력 단자 구성도 최신 환경을 고려했다. HDMI 2.1과 DisplayPort 1.4를 모두 지원해, 최신 콘솔 게임기나 고성능 그래픽카드와의 연결에서도 병목 없이 최대 200Hz 주사율을 활용할 수 있다. 스탠드는 높낮이 조절, 틸트, 스위블 기능을 모두 지원해 사용자의 체형과 책상 환경에 맞춘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며, VESA(75×75mm) 마운트를 통해 모니터 암 설치도 수월하다. 블루라이트 차단, 플리커프리, 안티글레어 코팅 등 눈 보호 기능을 기본으로 갖춰 장시간 사용 시 피로도를 줄인 점도 실사용에서 체감되는 부분이다.
여기에 케이블 정리를 위한 홀 구조, 은은한 LED 조명, 헤드폰 아웃 단자 등 부가 요소까지 충실하게 구성했다. 특히 무결점 정책을 적용해 초기 불량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점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신뢰 요소로 작용한다.
크로스오버 279QA9 Fast-iPS 180 WQHD 게이밍 무결점
고주사율과 색 정확도를 동시에 잡은 WQHD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응답 성능과 전문가급 색 재현력을 결합해, 게임은 물론 영상 감상과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다목적 디스플레이를 지향하는 모니터이다. 기본 골격은 27형WQHD(2560×1440) 해상도 Fast-IPS 패널이다. 27형 크기와 WQHD 해상도의 조합은 현재 데스크톱 환경에서 가장 이상적인 구성으로 평가받는다. FHD 대비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표시할 수 있어 게임에서는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작업 환경에서는 창 분할과 멀티태스킹 효율을 높인다. IPS 패널 특유의 넓은 시야각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도 색 변화가 적고, 다인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프리미엄 FAST IPS 패널을 채택해, IPS의 색 표현력과 응답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광시야각 설계는 물론, 눈부심 방지 패널과 3H 하드 코팅이 적용돼 외부 광원 반사를 줄이고 패널 표면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장시간 게임이나 작업 시에도 화면 몰입도가 유지되는 이유다.
게이밍 모니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주사율과 응답속도 역시 경쟁력이 높다. 최대 18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일반적인 144Hz 제품 대비 한 단계 더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한다. 빠른 시점 이동이 잦은 FPS, AOS, 레이싱 게임에서 잔상과 끊김이 줄어들며, 움직임이 많은 장면에서도 타깃 추적이 수월하다. 여기에 MPRT 오버드라이브 기반 0.5ms 초고속 응답속도를 지원해, 고속 화면에서도 잔상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픽 환경과의 궁합도 고려됐다. Adaptive Sync 기술을 기반으로 FreeSync 및 G-Sync Compatible을 지원해,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주사율 불일치로 발생하는 티어링과 스터터링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PC 게이밍뿐 아니라 콘솔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화면 출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유리한 구성이다.
색 표현력은 이 제품이 단순한 ‘게이밍 전용’ 모니터를 넘어서는 지점이다. sRGB 147%, DCI-P3 104%, Adobe RGB 101%에 달하는 광색역을 지원해, 일반적인 게임 환경을 넘어 영상 편집과 사진 보정 등 색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색이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선명하게 표현돼, 콘텐츠 제작과 엔터테인먼트를 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여기에 최대 400cd/㎡ 밝기와 HDR 지원으로 명암 표현을 강화해, 게임과 영상에서 보다 입체적인 화면을 구현한다.
세부 화질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크로마 서브 샘플링 최소화 설계를 통해 텍스트 가장자리 번짐을 줄이고,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 시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ECO 백라이트 디밍 기능을 적용해 블랙 표현을 한층 깊게 만들고, 화면 전반의 균형 잡힌 명암을 유지하도록 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인체공학적 요소도 충실하다. 눈부심 방지 패널과 함께 플리커 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기반 시력 보호 솔루션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도를 낮춘다. 최근 재택근무와 장시간 PC 사용이 늘어난 환경을 고려한 설계다. 외형은 베젤을 최소화한 슈퍼 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듀얼 모니터 구성 시에도 시각적 이질감이 적다.
기본 스탠드는 안정적인 설치를 전제로 설계됐고, 75×75mm VESA 마운트를 지원해 모니터 암이나 벽걸이 설치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책상 공간 활용도를 높이거나, 개인 작업 환경에 맞춘 세밀한 세팅이 가능하다.
멀티미디어 활용을 위한 요소도 빠지지 않는다. 3W+3W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총 6W)를 내장해, 별도의 외부 스피커 없이도 간단한 영상 시청이나 캐주얼 게임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입력 단자는 DP 1.4 포트 2개와 HDMI 2.0으로 구성돼 PC, 콘솔,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 연결이 가능하다.
크로스오버 27QM168C QHD IPS USB-C 뉴패스트 Ai 멀티스탠드 무결점
USB-C·120Hz·멀티스탠드까지 한 번에… 작업과 게임 사이를 좁히다
“한 대로 다 한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27형급 QHD 모니터다. 색 재현과 해상도 같은 기본기 위에 120Hz 고주사율, USB-C 연결성, 풀가동 멀티스탠드, 내장 스피커와 VESA 지원까지 얹어 사용 장면을 넓혔다. 작업용과 게이밍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요층을 정면으로 겨냥한 구성이다.

이 제품의 중심은 광시야각 IPS 패널이다.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이 적은 화면 감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색역도 공격적이다. sRGB 130%, DCI-P3 95%, AdobeRGB 96%의 컬러 커버리지를 제시해, 웹 기반 콘텐츠부터 영상·사진 작업까지 색 표현에 민감한 사용자층을 끌어들인다. 해상도는 2560x1440 WQHD(QHD)로, 풀HD 대비 작업 영역이 넓어 문서·편집 타임라인·멀티윈도우 환경에서 체감이 크다.
표현력 확장도 포인트다. 10Bit, 10억 7천만 컬러 지원을 통해 그라데이션이 많은 이미지나 영상에서 색 단계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쪽으로 기대치를 올렸다. 여기에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기술을 지원해 명암 대비를 높이고 입체감과 생동감을 강화한다.
게이밍 친화 요소도 촘촘하다. 초당 120Hz 고주사율과 5ms(OD) 반응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에서 끊김을 줄이고 잔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AMD, NVIDIA 그래픽카드 환경에서 주사율 동기화 기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프리싱크(어댑티브싱크)를 공식 지원해 선명하고 또렷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게임 특화 기능으로는 조준선 모드(크로스헤어 타겟), 블랙레벨 모드, 게임모드 등이 있다. 조준선 모드는 화면 위에 조준선을 띄워 FPS 장르에서 타깃 파악을 돕는 방식이고, 블랙레벨은 어두운 화면을 밝히는 방향으로 적을 더 잘 보이게 한다. 게임모드는 장르에 맞춘 최적화 모드를 제공해 세팅에 시간을 쓰기 싫은 사용자에게 접근성이 좋다.
장시간 사용을 전제로 한 시력 보호 기능도 챙겼다. 화면 미세 떨림으로 체감 피로를 키울 수 있는 플리커 현상과, 눈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블루라이트 등 2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리커프리/로우블루라이트를 지원한다.
설치·자세 편의성은 이 제품이 노리는 또 하나의 핵심이다. 엘리베이션(상하) 0~110mm, 스위블(좌우) -30~30도, 틸트(각도) -5~20도, 피벗 90도를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로 사용자의 자세와 책상 환경에 맞춰 세팅 폭을 넓혔다. 여기에 고급 원터치 스탠드 분리 버튼을 적용해 드라이버 같은 공구 없이도 연결/분리가 쉽다.
확장성도 갖췄다. 100x100mm VESA 홀을 지원해 암스탠드나 벽걸이 설치가 가능하고, 3W+3W 구성의 6W 스테레오 풀사운드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 스피커가 없을 때도 기본적인 사운드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입력 단자는 DP 1.4, HDMI 2.0, Type-C로 구성됐다. USB Type-C는 PD 15W 충전을 지원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연결해 사용하면서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고출력 충전이 필요한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보조 전원이 필요한 모바일 기기나 경량 노트북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구성이다.
주연테크 X27QF180 QHD IPS 프리싱크 AI HDR 무결점
‘AI 게임 서포트’로 조준선·프레임카운터까지…게이밍 ‘체감’ 사양 꽉 채웠다
주연테크가 ‘X27QF180 QHD IPS 프리싱크 AI HDR 무결점’ 모니터를 통해 게이밍과 콘텐츠 감상 환경을 동시에 겨냥했다. 이 제품이 내세우는 핵심은 QHD(2560x1440) 해상도와 FAST IPS 패널, 180Hz 주사율, 0.5ms(MPRT) 응답속도의 조합이다. 스펙 경쟁이 치열한 27형 QHD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체감 성능을 좌우하는 ‘선명도’와 ‘부드러움’에 집중한 구성으로 읽힌다.

27형 화면 크기에 QHD 해상도를 적용, FHD 대비 1.8배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화면 정보량이 늘어나는 만큼 FPS·AOS 등에서 미니맵과 UI 가독성을 끌어올리고, 작업·학습 환경에서도 넉넉한 작업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패널은 FAST IPS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IPS 대비 최대 4배 빠른 전환 속도를 보여주며, 빠른 움직임에서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균일한 화질을 제공한다. 시야각은 178도로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화면을 보기 쉽다.
게이밍 체감의 핵심인 주사율은 최대 180Hz이다. 초당 180프레임의 이미지를 출력해 스포츠·액션·레이싱 등 화면 전개가 빠른 장르에서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지원한다. 여기에 0.5ms(MPRT) 응답속도를 더해 잔상 없는 플레이 경험을 내세운다.
가변 주사율 기술인 AMD FreeSync도 지원한다. 게임 내 버벅임, 끊김, 화면 밀림(테어링) 현상을 줄여 보다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고주사율과 응답속도, 동기화 기술을 한 묶음으로 가져가며 ‘부드러움’의 설득력을 높인 셈이다.
X27QF180이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요소 중 하나는 ‘AI 게임 서포트’다. 다양한 AI 기능으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화면 색상 선명도를 높여 게임 이미지를 더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게임 색상 최적화’, FPS 게임 조준을 돕는 ‘조준선’, 장르별로 최적화된 프리셋을 제공하는 ‘게임 모드(FPS, RTS, Racing, 사용자 1·2·3)’, 그리고 모니터 프레임 수치를 화면에 표시하는 ‘프레임 카운터’ 등을 지원한다. 설정 접근성이 낮은 사용자도 빠르게 ‘보기 좋은 화면’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장점이다.
화질 영역에서는 ‘Premium Color’를 강조한다. 최대 1,677만 색상(8bit)을 지원하며 sRGB 100%, NTSC 72%의 색 재현율을 지원한다. 여기에 HDR도 포함된다. HDR은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표현 범위를 넓혀 현실에 가까운 명암 대비를 구현한다. 최대 밝기는 300cd/㎡이며, 색 정확도 지표인 ‘Delta E<2’를 충족한다.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 색 정확도가 필요한 작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3면 프레임리스(3-Sided Frameless)를 채택해 몰입감을 강조한다. 베젤 수치는 아웃베젤 2.86mm, 이너베젤 4.0mm이며,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화면 연결감을 향상시킨다.
설치 확장성도 갖췄다. 베사홀(75x75mm)을 지원해 모니터암 등 액세서리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 환경에 맞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을 제공하며, 가동 범위는 -5도~15도(총 20도)이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한 시력 보호 기능도 포함됐다. 블루라이트 차단(로우블루라이트), 화면 반사를 줄이는 안티글레어, 화면 깜빡임을 줄이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지원해 장시간 모니터 사용 시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연테크 X24QF180 QHD IPS 프리싱크 AI HDR 무결점
24인치로 ‘크기만’ 줄이고 QHD·180Hz 핵심 스펙은 그대로
앞서 소개된 ‘X27QF180 QHD IPS 프리싱크 AI HDR 무결점’과 비교해 화면 크기만 27인치에서 24인치로 줄었을 뿐, 그 외 핵심 사양과 기능은 동일하다. 27형이 다소 크게 느껴지거나 책상 공간 제약이 있는 사용자에게 ‘체감 스펙은 유지하면서’ 설치 부담을 낮춘 대안이다.

X24QF180은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FHD 대비 1.8배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게임에서는 UI·미니맵 가독성을, 작업 환경에서는 더 넓은 화면 정보량을 기대할 수 있다.
패널은 FAST IPS를 채택했다. 기존 IPS 대비 최대 4배 빠른 전환 속도를 보여주며, 빠른 움직임에서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균일한 화질을 제공한다. 시야각은 178도로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도 화면을 보기 쉽게 설계했다.
게이밍 체감을 좌우하는 스펙은 180Hz 주사율과 0.5ms(MPRT) 응답속도다. 초당 180프레임의 이미지 화면을 출력해 스포츠·액션·레이싱 등 장르에서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지원한다. 여기에 0.5ms(MPRT) 초고속 응답속도로 잔상을 줄여 빠른 판단이 필요한 FPS, AOS 등에서도 유리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AMD FreeSync도 지원한다. 게임 진행 중 버벅임, 끊김, 화면 밀림 현상 없이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고주사율, 응답속도, 동기화 기술을 함께 묶어 “끊김과 잔상을 줄이는” 게이밍 모니터의 정석 구성을 갖췄다.
X24QF180은 ‘AI 게임 서포트’를 통해 게임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게임 화면의 색상 선명도를 높여 이미지를 더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게임 색상 최적화’, FPS 플레이를 지원하는 ‘조준선’, 장르별 프리셋을 제공하는 ‘게임 모드(FPS, RTS, Racing, 사용자 1·2·3)’, 그리고 모니터 프레임 수치를 화면에 표시하는 ‘프레임 카운터’가 포함된다. 세부 튜닝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빠르게 환경을 맞출 수 있도록 ‘즉시성’에 초점을 둔 구성이다.
화질 영역에서는 ‘Premium Color’를 강조한다. 최대 1,677만 색상(8bit)을 지원하며, sRGB 100%와 NTSC 72%의 색 재현율을 제시하고 있다. HDR 지원도 포함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표현 범위를 넓혀 현실에 가까운 명암 대비를 구현한다. 밝기는 300cd/㎡이며, 전문가 수준의 정확한 색 작업 가능 기준으로 ‘Delta E<2’도 충족한다.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 색 정확도가 필요한 작업 수요까지 겨냥했다.
디자인은 3면 프레임리스(3-Sided Frameless)를 적용해 몰입감을 강조했다. 베젤 수치는 아웃베젤 2.86mm, 이너베젤 4.0mm이다. 설치 확장성도 갖췄다. 베사홀(75x75mm)을 지원해 모니터암 활용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시야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틸트 기능(-5도~15도, 총 20도)도 제공한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한 시력 보호 기능도 포함됐다. 로우블루라이트(블루라이트 차단), 안티글레어(반사 저감), 플리커프리(깜빡임 저감) 기술로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앱코 프라임 ML27Q200 FAST-IPS QD MiniLED QHD 200 HDR 1400 무결점
미니LED와 200Hz의 결합, 하이엔드 화질을 겨냥하다
최근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단순히 고주사율을 넘어, 화질·명암·HDR 완성도까지 함께 요구되는 흐름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ML27Q200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미니LED 백라이트, FAST-IPS 패널, 퀀텀닷(QD) 필름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게임은 물론 영상 감상과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은 활용을 염두에 둔 프리미엄 제품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니LED 백라이트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명암 제어다. 총 576개의 로컬 디밍 존을 탑재해 화면을 세밀하게 분할 제어한다. 이를 통해 밝은 영역은 더욱 또렷하게 강조하고, 어두운 영역은 빛샘을 최소화해 깊은 블랙을 구현한다. 기존 일반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에서 아쉬움으로 지적되던 헤일로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화면 전반의 입체감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화나 스토리 중심 게임, HDR 영상 감상 시 장면의 의도와 분위기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강점이다.
HDR 성능 역시 이 제품의 핵심 경쟁력이다. HDR Peak 1400nits의 고휘도를 지원해 일반적인 HDR 모니터 대비 한층 강력한 밝기 표현이 가능하다. 어두운 장면 속 미세한 디테일부터 강렬한 광원이 강조되는 하이라이트까지 균형 있게 표현하며, 고명암 콘텐츠에서 현실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특히 자연광, 불꽃, 네온사인 등 빛 표현이 중요한 장면에서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며,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게이밍 성능도 하이엔드급 사양을 갖췄다. 최대 200Hz 주사율과 FAST-IPS 패널 기반 GTG(OD) 2ms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잔상과 지연을 최소화했다. 초당 최대 200프레임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FPS, 레이싱, 액션 게임 등 반응 속도가 승패에 직결되는 장르에서 확실한 체감 차이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Adaptive-Sync, FreeSync, G-Sync Compatible을 모두 지원해 그래픽카드 환경에 관계없이 화면 찢어짐과 끊김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색 표현 또한 프리미엄 모니터에 걸맞다. 퀀텀닷 필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색 순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DCI-P3 129%, sRGB 162%의 광색역을 지원한다. 10억 가지 이상의 색상 표현 능력은 게임과 영상뿐 아니라 사진·영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풍부하고 정확한 색감을 제공한다. QHD 해상도(2560×1440)는 27인치 화면에서 선명도와 작업 효율의 균형이 뛰어나, 고주사율 게이밍과 실사용 환경을 모두 만족시키는 해상도로 평가된다.
사용 편의성과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PIP·PBP 모드를 지원해 듀얼 소스 화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사무용 멀티태스킹이나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스탠드 하단 거치 공간과 후면 USB-A 포트를 통해 최대 15W 디바이스 충전이 가능하며, 펌웨어 업데이트도 지원해 제품 관리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티글레어 코팅과 플리커프리,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부담을 줄였다.
인체공학적 설계 역시 강점이다. 엘리베이션, 스위블, 틸트, 피벗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스탠드를 제공해 사용자의 환경과 자세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이는 장시간 게임 플레이는 물론, 문서 작업이나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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