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시험 만점" 강사로 데뷔하는 서울대 출신 개그맨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개그맨 서경석이 한국사 강사로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따르면 서경석은 자립 준비 청년과 아동보호시설 아동 등을 상대로 한국사 시험 대비 무료 특강을 한다.

서경석은 지난 2월 73회 한국사 시험에서 연예인 최초 100점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됐다.

서경석이 강사로 나서는 특강은 6월 10일, 7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 동안,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예정된 특강은 오는 8월에 치러지는 75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대비한 실전 문제 풀이 수업이다.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권익위는 해당 특강을 듣기 위해선 서경석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한국사 개념 강의를 먼저 시청한 뒤 특강에 참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지난 3월 서경석을 홍보대사 겸 자립 준비 청년 명예 상담자(멘토)로 위촉했다.

한편, 서경석은 지난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육군사관학교 수석 입학을 비롯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더 유명해졌다.

그는 앞서 2021년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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