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지켜보고 뛰어!' SF-COL, 1회부터 벤치클리어링…무려 3명 퇴장 조치, 다행히 이정후는 안 엮였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맞대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 세 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했다.
3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맞대결에서 1회 경기 시작부터 난투극이 발발했다.
상황은 이러했다. 1회초 샌프란시스코의 선두타자 엘리엣 라모스가 우익수 방면에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가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0B-2S의 매우 불리한 카운트에서 5구째 스위퍼를 힘껏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을 폭발시켰다.
문제는 이후였다. 데버스가 허리를 젖히고 타구가 넘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자, 프리랜드가 데버스를 향해 항의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데버스도 1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프리랜드와 언쟁을 벌였는데, 여기서 대기 타석 쪽에서 대기하고 있던 맷 채프먼이 마운드 쪽으로 돌진, 프리랜드를 밀치면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 선수들은 즉각 그라운드로 쏟아져나왔고,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그리고 상황이 잠잠해지는 듯했는데, 분노한 윌리 아다메스가 한번 더 콜로라도 선수들에게 달려들면서, 2차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이에 한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상황이 마무리된 후 퇴장자들이 쏟아졌다.
벤치클리어링의 시발점이 된 콜로라도의 선발 프리랜드가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아내지 못한 채 퇴장됐고, 데버스를 대신해 프리랜드와 몸싸움을 벌인 샌프란시스코의 채프먼과 아다메스가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게 됐다. 프리랜드를 대신해서는 안토니오 센자텔라가 마운드에 올랐고, 아다메스는 케이시 슈미트, 채프먼을 대신해서는 도미닉 스미스가 투입됐다.
다행히 이정후는 벤치클리어링에 직접적으로 연루되진 않으면서, 계속해서 경기를 이어가게 됐으나, 첫 타석부터 선발 센자텔라와 맞대결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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