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10대 소녀인줄! 초록초록 스트라이프에 두건 스카프 걸리시룩
배우 이유미가 초록 스트라이프에 두건 스카프를 두른 10대 소녀 같은 걸리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미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윰 PI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미는 머리에 오렌지 두건 스카프를 두르고 초록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미니 스커트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10대 소녀 같은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30세인 이유미는 2023년 방영한 JTBC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했으며 2023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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