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롤코' 시절 전성기→연예인 병 걸려 현장서 짜증 "서서히 일 줄었다"

배선영 기자 2025. 10. 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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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전성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송혜교 닮은꼴' 정가은이 이혼 후 선택한 제2의 인생 (절친 장영란 충격)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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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전성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송혜교 닮은꼴' 정가은이 이혼 후 선택한 제2의 인생 (절친 장영란 충격)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가은은 '롤코' 시절을 언급하며 "그때도 새로운 포맷의 촬영이라 힘들긴 했다. 하지만 서울에 전세값을 마련할 정도로 돈을 벌었다. 그렇게 쭉쭉 달리다가 연예인 병이 살짝 걸렸다. 스케줄이 너무 많으니까 뒷 스케줄에 늦게 가게 된다. 사람들이 다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나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회사에 이렇게 잡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어쨌든 현장에서 미안함은 나의 몫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결국 현장에서 피디들한테 짜증을 냈다. 그러면서 서서히 일이 줄어들게 됐다. 버르장머리가 없어지면서..."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염병이 제대로 걸렸네요"라고 말했다.

또 정가은은 "정체성도 당당하게 말하는 위치가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딸을 얻었으나 2년 만에 이혼 후 홀로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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