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100억 요구했다...” 3년 연애한 검사와 결국 결혼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 검사 남편과 결혼을 준비하던 당시 시댁과 겪었다는 뜻밖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집과 거액의 현금을 둘러싼 이야기가 오갔지만, 결국 두 사람은 금전적인 조건 없이 결혼을 선택했다.

3년 연애한 검사와 결혼 준비

설수진은 서울대 법대 출신 검사와 약 3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과 엘리트 검사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집 한 채에 현금 100억” 요구받았다?

설수진은 과거 방송에서 결혼을 앞두고 시댁 쪽에서 집과 상당한 금액의 혼수를 언급했던 일화를 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100억 원’이라는 금액까지 거론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아버지는 “검사는 많지만 미스코리아는 세 명뿐”이라는 취지로 딸을 격려하며 위축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결국 금전 조건 없이 결혼

설수진은 이후 남편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 문제를 정리했다. 서로의 집안에 별도의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었다. 큰 금액이 오갔다는 이야기보다 두 사람이 결혼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을 조율했다는 점이 더욱 주목받았다.

결혼 후 방송과 사회공헌 활동

결혼 이후 설수진은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특히 화상 환자들을 지원하는 재단과 관련된 활동을 오랫동안 이어가며 방송인과 사회공헌가의 역할을 함께 해왔다. 아들을 키우며 가정생활도 병행해왔다.

최근에는 체중 감량과 피부 관리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에서 방송인,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까지 영역을 넓힌 설수진의 다양한 행보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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