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닮았다는 한마디"특별한 데뷔 스토리 공개한 아나운서, 일상룩

아나운서 박은영의 패션스타일을 살펴보겠다.

##프로페셔널 스트라이프 수트 룩
모던한 실내 공간에서 박은영은 화이트 스트라이프 수트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더블 버튼 재킷과 매치된 팬츠 수트는 깔끔한 라인으로 단정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했다. 자연 풍경이 보이는 통유리창을 배경으로 한 촬영 현장에서 보여주는 전문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손에 든 라벤더 컬러 카드는 포인트 액세서리 역할을 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도시적 감성의 퍼 코트 스타일
아파트 단지 내 분수대 앞에서 포착된 박은영은 볼륨감 넘치는 그레이 퍼 코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니멀한 블랙 스커트와 블랙 타이츠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블루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도시적인 감성을 연출하고 있다. 턱에 손을 괸 포즈는 사색에 잠긴 모습을 표현하며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브런치 비스트로 앞 레더 재킷 스타일
'DEBBIE'S' 브런치 비스트로 앞에서 박은영은 클래식한 블랙 레더 재킷과 오버사이즈 라이트 블루 셔츠, 와이드 데님 팬츠의 조합으로 트렌디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지 컬러 토트백과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주얼함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일상 속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한옥 뷰 룩
한옥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박은영은 오버사이즈 라이트 블루 셔츠와 편안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내추럴 룩을 선보이고 있다. 창가에 서서 한옥의 전통미를 배경으로 현대적 캐주얼 룩을 대비시키는 센스를 발휘했다. 테이블 위 분홍빛 꽃과 어우러져 봄의 여유로움을 담아내고 있으며, 천장의 등나무 조명은 공간에 따스한 감성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가 무용 전공에서 방송인으로 전향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박은영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후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무용가의 꿈을 키우던 대학교 4학년 시절, 외삼촌이 그녀에게 당시 최고 인기 아나운서였던 노현정 아나운서를 닮았다며 지원해보라고 권유했다. 이 한마디가 박은영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3년 동안 착실하게 준비한 끝에 KBS 아나운서로 데뷔하게 되었다.

KBS에서 '도전 골든벨', '뮤직뱅크',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약한 박은영은 2019년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대표 김형우와 결혼했다. 이후 2020년 2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으며, 2021년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박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무용가에서 아나운서로, 다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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