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숟갈 이상 못먹어"30kg 감량후 리즈갱신, 드레스 입을때마다 화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옥주현은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 드레스는 상체의 시스루 디테일과 은은한 자수 장식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드레스의 하이라이트는 깊은 슬릿 디테일로, 옥주현의 긴 다리를 강조하며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헤어 스타일은 내추럴한 웨이브로 연출해 부드러움을 더했고, 메이크업은 깔끔하면서도 생기 있는 컬러를 사용해 전체적인 조화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 멤버들과 데뷔했습니다.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내년 3월2일까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