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갤러리, 고객 초청 아트테크 세미나 성료

정유진 기자 2026. 5.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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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자산가치 등 정보 제공
에이비갤러리가 지난 19일 광주 서구 금화로 갤러리관에서 '색으로 채운 공간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저녁'을 주제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열고 아트테크 전략과 미술품 자산 가치를 소개했다. /에이비갤러리 제공

미술품 유통·아트 비즈니스 전문기업 에이비갤러리가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열고 예술과 자산관리, 절세 전략을 접목한 '아트테크' 비전을 선보였다.

에이비갤러리가 지난 19일 광주 서구 금화로 갤러리관에서 '색으로 채운 공간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저녁'을 주제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새로운 자산관리 분야로 주목받는 아트테크의 가치와 미술품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문화와 비즈니스를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오프닝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열린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광주 출신 김진희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세계와 예술이 일상 공간에 주는 의미를 소개했다. 강렬한 원색과 독창적인 혼합 기법으로 알려진 김 작가는 작품 속 긍정의 메시지를 관객들과 공유하며 호응을 얻었다.

국세청 출신 이현재 자문세무사도 참석해 미술품의 세무적 가치와 절세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미술품이 안정적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합법적 절세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아트 세미나에서는 미술품의 본질적 가치와 경제적 의미, 세무 혜택 등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대체 불가능 자산으로서 미술품이 지닌 희소성과 장기적 가치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김진희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리터치 판화를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에이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예술의 가치와 미술품의 자산적 가능성을 함께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호남을 넘어 전국 고객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아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