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흩날리는 그 거리에서, 다시 인제 골목문화제

함영훈 2026. 4. 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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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읍주민자치회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인제읍 상동리 289-2번지 일원에서 제8회 골목문화제를 연다.

'봄봄봄, 인제로 봄!'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골목길을 무대 삼아,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봄맞이 축제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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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골목문화제 대국민 알림 포스터

[헤럴드경제(인제)=함영훈 기자] 인제군 인제읍주민자치회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인제읍 상동리 289-2번지 일원에서 제8회 골목문화제를 연다.

‘봄봄봄, 인제로 봄!’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골목길을 무대 삼아,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봄맞이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등학생 밴드 공연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가족센터가 함께하는 공연, 연예인 공연 ‘서이브’, 댄스공연‘스텐업’,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키즈존, 체험행사, 프리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골목문화제가 주민과 상인, 아이와 어른, 여행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기선 인제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골목문화제가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라며,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날,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인제를 찾아 봄의 정취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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