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왜 이정후 데려왔냐” 샌프란시스코, 시즌 포기 선언에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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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즌 중 트레이드로 방향 전환

이정후가 소속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 시장 마감 직전,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을 뉴욕 양키스에 보내며 사실상 시즌 포기를 선언했다. 이미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보내며 핵심 불펜을 연이어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셀러로 급선회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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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아다메스 기대 불발…전력 약화로 이어져

시즌 초반 강세를 보였던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와 이정후의 영입 효과를 기대했지만, 이정후의 부진과 데버스의 침묵이 겹치며 공격력이 크게 흔들렸다. 한때 다저스를 추격할 정도로 기대를 모았지만 6연패 후 5할 승률 붕괴로 동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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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도발, 양키스 불펜 보강의 핵심 카드

통산 107세이브를 기록한 올스타 마무리 도발은 양키스의 즉시전력 불펜으로 영입됐다. 시속 158km 커터와 뛰어난 슬라이더로 명성을 쌓은 도발은 올 시즌 15세이브 평균자책점 3.09로 안정적인 성적을 보였다. 양키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베드나와 함께 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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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팀 해체’ 반응…이정후 향후 거취는?

연이어 전력을 내준 샌프란시스코의 행보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정후 역시 한때 중심 타선 역할을 기대받았으나 최근 타격 부진으로 주춤한 상황. 팀 전력이 와해된 가운데 이정후의 활용도와 거취 변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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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불펜 보강으로 우승 청신호

양키스는 파이리츠의 베드나에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도발까지 영입하며 불펜을 강하게 재정비했다. 지난해 실패했던 가을야구를 다시 노리는 양키스는 확실한 마무리 카드 두 장을 확보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