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바로 제주 간다…제주항공, 주 2회 시범 운항 나서

문은혜 2026. 5. 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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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12일부터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인천~제주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항 첫날인 이날 인천~제주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1시 도착하고, 인천에서 11시 35분에 출발해 제주에 12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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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 주 2회 일정으로 시범 운항
방한 외국인 및 제주도민 이동 편의 확대 기대

제주항공이 5월 12일부터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인천~제주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 /제주항공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제주항공은 12일부터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인천~제주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항 첫날인 이날 인천~제주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1시 도착하고, 인천에서 11시 35분에 출발해 제주에 12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했다. 인천~제주 노선의 첫 취항편 탑승률은 93.1%를 기록했다.

오는 16일부터는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하고,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7시 2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5월 30일까지는 화·토요일, 6월 1일부터는 월·금요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노선 운항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들은 김포국제공항을 경유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수속 절차를 거쳐 제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통해 지방 관광의 균형 성장과 제주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이 5월 12일부터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인천~제주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 /제주항공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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