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리드오프이기 때문에 기회가 많은 것도 긍정적”

신민재와 김성윤. / OSEN DB

<1경기 한화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신민재’
OSEN PICK “신민재는 올 시즌 타율 .306을 기록중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279로 조금 주춤하지만 나쁜 타율은 아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으며 잠실구장에서 타율 .294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드오프이기 때문에 타석 기회가 많이 돌아가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 치리노스와 한화 엄상백이 선발투수 맞대결을 벌인다. 치리노스는 외인투수 중에서는 아주 강한 투수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엄상백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다. 큰 기대를 받으며 한화와 FA 계약을 맺은 엄상백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로 고전하고 있다.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울 전망. 한화는 8월 들어 불펜진이 붕괴 수준에 빠졌다”

<프리뷰>
9일 잠실구장에서 LG와 한화가 맞붙는다.

LG 선발투수는 요니 치리노스다.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9승 4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 중이다. 지난 7월 29일 KT전에서 6이닝 2실점(1자책점), 3일 삼성전에서는 5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 선발투수는 엄상백이다.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1승 6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18일 NC전에서 5이닝 4실점 부진에도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승수를 더 쌓지 못하고 있다. FA 이적생이 몸값을 못하고 있다.

<2경기 SSGvs롯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에레디아’
OSEN PICK “최근 10경기 타율이 무려 .448에 달한다. 지난 2일 두산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 중이다. 좌완, 우완 가리지 않고 잘 때린다. SSG에서 가장 ‘감’이 좋은 타자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SSG 승리 가능성을 본다. 선발 매치업만 보면 롯데 쪽으로 무게감이 실린다. 박세웅은 최근 3경기에서 20이닝을 던져 4실점으로 잘 막았다. 다만 SSG의 경우 선발 김건우가 4이닝 정도는 막아줄 능력이 되고, 이후 불펜진이 단단하다는 것이다. 주축 타자들 타격감도 괜찮다”

<프리뷰>
9일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SSG가 맞붙는다.

롯데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3일 키움전에서는 7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SSG 상대로는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SSG 선발투수는 김건우다.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1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24일 LG전부터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7월 23일 삼성전에서는 1.2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3경기 KIAvsNC>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데이비슨’
OSEN PICK “전날 3-3에서 결정적인 투런홈런을 날려 승리를 이끌었다. 2년 연속 20홈런을 때렸다. 세 번의 부상으로 빠져 작년의 40홈런 달성은 힘들지만 타석당 홈런수는 거의 비슷하다. 8월 들어 7경기에서 홈런을 날렸다. 오늘도 KIA 좌완 이의리를 한 방으로 무너뜨릴 것만 같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NC’
OSEN PICK “선발매치에서 NC가 우위에 있다. 퀄리티스타트 능력을 갖춘 로건 앨런이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킬 것이다. 이번주 불펜투수들이 과부하가 걸려있다. 7이닝까지도 던지겠다는 각오로 마운드에 오를 것이다. 타선의 뒷받침을 받지 못했지만 오늘은 그동안 미안해서라도 타자들이 힘을 내줄 것 같다”

<프리뷰>
9일 창원NC파크에서 NC와 KIA가 맞붙는다.

NC 선발투수는 로건 앨런이다.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5승 9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 중이다. 지난 6월 28일 두산전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3일 KT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KIA 상대로는 지난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

KIA 선발투수는 이의리다. 지난 3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 중이다. 겨우 돌아왔지만 아직 완전한 투구 컨디션은 아니다. 그래도 지난 1일 한화 상대로 5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다. 다만 볼넷이 4개. 여전히 제구 불안이 있다.

<4경기 삼성vsKT>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성윤’
OSEN PICK “최근 10경기 타율이 .410에 달한다. 이 기간 무안타 경기는 2차례에 불과하다. 안타 생산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타자다. 어제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삼성’
OSEN PICK “투수전 가능성도 있는 날이다. 이 가운데 삼성 승리 가능성을 본다. 가라비토가 KBO리그에 잘 적응하는 듯하다가 최근 등판에서는 무려 볼넷만 8개를 내주는 등 흔들렸다. 그럼에도 자책점은 ‘2’다. 위기관리 능력이 있다. 게다가 삼성 타자들 타격감도 괜찮다”

<프리뷰>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와 삼성이 맞붙는다.

KT 선발투수는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다.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3일 NC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삼성전 3번째 등판이다. 지난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했다.

삼성 선발투수는 헤르손 가라비토다. 시즌 6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3일 LG 상대로 5이닝 4실점(2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제구가 흔들렸지다. 그래도 앞서 2경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KT전은 첫 등판이다.

<5경기 두산vs키움>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양의지’
OSEN PICK “올 시즌 타율 .313을 기록중인 양의지는 최근 타격감이 좋다. 10경기 타율 .366을 기록중이다.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며 지난 경기에서는 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메르세데스와는 첫 맞대결이지만 구위로 타자를 누르는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양의지가 충분히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두산 최민석과 키움 메르세데스가 맞붙는다. 메르세데스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 기대감은 있는 새 외국인투수이지만 어느정도의 활약을 해줄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다. 신인투수 최민석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며 활약중. 빠르게 믿을 수 있는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프리뷰>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두산이 맞붙는다.

키움 선발투수는 메르세데스다. 2012년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2017년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로 이적해 아시아 무대를 경험했다.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이 돋보인다는 평가. 두산전은 메르세데스의 KBO리그 데뷔전이 된다.

두산 선발투수는 최민석이다.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3일 SSG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키움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최근 3경기에서 17이닝을 던져 1실점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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