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냥... (+사진추가)
새벽에 내 얼굴보고 소리지르길래 야 오분만..
하고 안일어났는데 계속 히융히융 우는 소리 나는거야
그래서 에휴 하고 일어나서 얘 찾아봤더닠ㅋㅋㅋㅋ
이러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저 창문을 어떻게 닫은거야.....
스스로를 가둬버린 고양이....
그리고 저녁엔 급발진....ㅎ
저기 올라가길래 못올라가게 휴지로 막아뒀더니��💨
두살정도인데.. 대체 언제 철들어?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놀래라
사진 좀 더 추가해요,,
그리고 스트릿 시절...😭
아기의 또다른 취미 문열고 나가기와....
(자꾸 열길래 중문열림방지 장치 설치해둠ㅠ)
인형 수장시키기ㅎ
공지라니 자다깨서 깜짝 놀랐잖네💦
+사진 더 추가해요 히히
그리고 저장해도 돼!
우리 꾸러기 이뻐해줘서 고마워 여시들😭
추추가ㅋㅋㅋ
지가 올라가고 못내려와서 내려달라고 우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