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 막 내려
한권수 기자 2026. 2. 10. 11:40
52일간 총 19만5000여명 방문,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

[충청타임즈] 대전관광공사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52일간 문을 연 엑스포시민광장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방문객 19만5000명이 다녀갔다.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겨울 레저 스포츠를 제공하기 위해 슬로프 눈썰매장을 신규 도입한 결과 많은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져 겨울철 추억의 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공사는 다양한 놀이체험존 및 매직버블쇼, 트랜스포머 로봇 코스튬 코스프레 등 주말 특별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문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동계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꿈순이'와 함께 무빙쉘터에 아름다운 겨울 분위기를 더했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소원트리 포토존을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광장 전광판을 활용해 꿈돌이 3D 애니메이션 '걸어서 대청호 속으로' 등 6편의 영상과 쇼츠 6편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했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과 슬로프썰매장 이용객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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