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백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후보는?

백상예술대상이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 후보작을 발표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다.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등 장르와 경계를 넘어 대중문화예술의 모든 무대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는 이러한 키워드에 임팩트의 의미를 더해 '더 스테이지 오브 임팩트(The Stage of Impact)'를 올해의 테마로 삼았다.
강렬한 영화적 메시지를 통해 관객의 인식을 확장하고, 사회적 담론을 형성한 작품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에 '3학년 2학기'(이란희 감독), '사람과 고기'(양종현 감독), '세계의 주인'(윤가은 감독),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파반느'(이종필 감독) 등 다섯 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후보작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국내에서 개봉 또는 공개된 한국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영화 부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와 연계된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루프탑 시네마'가 열린다. 상영작은 올해 '구찌 임팩트 어워드' 수상작으로 구성되며, 초청 관객에 한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5월 8일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발표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네이버에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사진=H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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