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유로 2024
유로2024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의 헤딩 경합 중 코뼈 골절됨.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요수코 그바르디올 (크로아티아), 2022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전 소속팀 라이프치히에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 도중 같은 팀 수비수 빌리 오르반과의 충돌로 코뼈 골절됨.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손흥민 (대한민국), 2022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전 소속팀 토트넘에서 마르세유와의 UCL 조별리그 D조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안와골절.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빅터 오시멘 (나폴리), 22/23~ 

2021년 인터밀란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광대뼈가 함몰, 턱과 얼굴을 관통하고 있는 나사를 다수 박았으며, 회복 이후에도 마스크 낀 상태를 안정적이라고 느껴 착용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음.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페트르 체흐 (체코/첼시), 유로 2012

헤드기어 착용은 2006년 PL 레딩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두개골 골절,

마스크 착용 계기는 2011년 PL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팀 동료와 충돌로 코뼈 골절.

이후 유로 2012에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고자 마스크 착용.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다니엘레 데 로시 (AS 로마)

2009년 인테르와의 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광대뼈가 이중 골절됨.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파울로 말디니 (AC 밀란)

인터 밀란과의 밀라노 더비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코뼈 골절됨.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데얀 쿨루셉스키 (토트넘)

2023년 웨스트 햄과의 PL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가 부러짐.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안토니오 뤼디거 (첼시)

2021년 4월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안면 부상을 입음.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2015년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경기 중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코뼈, 턱이 골절됨.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마리오 만주키치 (AT 마드리드)

14/15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팔꿈치 가격으로 인해 코뼈가 골절됨.

이날 출혈이 있었음에도 코를 막고 풀타임 출전, 추격골을 기록하였음.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일카이 권도간 (맨체스터 시티)

18/19시즌을 앞두고 비중격만곡증 (코뼈가 비정상적으로 휘어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증세)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고 프리 시즌 동안 보호 마스크를 착용함.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페르난도 토레스 (첼시)

2013년 유로파 리그 16강전 중 상대 선수의 축구화와 얼굴이 부딪히며 코뼈 골절됨.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세스크 파브레가스 (첼시)

14/15 PL 스토크 시티전 찰장군에게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당하여 코뼈 골절됨.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뎀바 바 (첼시)

2012/13 PL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얼굴을 차여 골절상.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피에르 에메릭-오바메양 (첼시)

첼시로 이적하기 직전인 8월 강도 사건으로 쇠파이프에 턱을 맞아 부상

참고로, 토레스, 파브레가스, 뎀바 바, 뤼디거, 오바메양 모두 같은 마스크 회사에서 주문제작 (이탈리아 밀라노)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마스크를 썼던 첼시 선수들로 11명의 스쿼드를 구성할 수도 있다.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
세르베트 세틴 (갈라타사라이)

독일과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코뼈가 골절되었음.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이비차 올리치 (CSKA 모스크바)

스포르팅과의 UEFA 컵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코가 부러짐.

image.png 닌자거북이 탄생 기념 마스크 쓴 축구선수들 모음



김태영 (대한민국), 2002 월드컵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팔에 강타당해 코뼈가 골절되었으나 골절된 상태로 풀타임 출전.

경기 직후 바로 수술대로 직행하였음.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