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문동은 엄마' 배우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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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엄마 역할을 열연했던 배우 박지아 씨가 오늘(30일) 향년 5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이날 "박지아 님이 오늘 오전 2시 50분 뇌경색으로 투병 중 향년 52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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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엄마 역할을 열연했던 배우 박지아 씨가 오늘(30일) 향년 5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이날 "박지아 님이 오늘 오전 2시 50분 뇌경색으로 투병 중 향년 52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은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2002)에서 처음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고, 이후로도 김 감독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빈집'(2004), '숨'(2007), '비몽'(2008)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러다 2022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의 어머니 정미희 역할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대중들에 각인시켰으며, 괴롭힘당하는 딸을 방치하고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정미희를 실감 나게 연기해 호평받았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며 10월 2일 오후 10시에 발인할 예정입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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