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김태희 판박이’라 불렸던 오란씨걸,‘제2의 김태희’라 불렸던 여배우,현재

2010년 빅뱅과 함께 롤리팝 CF로 데뷔한 김지원은 그동안 여러 스타와 함께 광고를 통해 모습을 내비친 바 있으며 특히 원빈과 찍은 광고에서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여 '원빈의 그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도 역시 "김태희 아니야?", "정말 둘이 구분이 안돼", "김태희 어디가 닮은다는거야? 훨씬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윔톤
쿨톤

쿨톤 메이크업은 차분하고 맑은 느낌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피부 톤이 하얗거나 핑크빛이 도는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이었다. 전체적으로는 붉은기보다는 푸른기, 노란기보다는 핑크기 있는 색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여름 쿨톤과 겨울 쿨톤으로 나뉘지만, 공통적으로 맑고 선명한 색감이 특징이었다.

먼저 베이스 메이크업은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핵심이었다. 쿨톤 피부는 대체로 노란기보다는 붉은기나 핑크기가 도는 편이기 때문에, 웜한 베이지보다는 핑크 베이스의 프라이머나 톤업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파운데이션 역시 붉은기 없이 밝은 17호~21호 정도의 쿨뉴트럴 혹은 핑크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 맑고 깨끗한 피부 톤을 표현해야 했다. 무겁게 두껍게 바르기보다는 얇고 가볍게 레이어링하여 본연의 피부결을 살려주는 것이 좋았다.

컨실러와 파우더는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뽀얀 마무리를 위해 선택되었다. 쿨톤 메이크업의 맑은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너무 매트한 제품보다는 살짝 윤기 있는 세미매트 또는 새틴 피니시를 추천했다. 파우더는 T존만 가볍게 눌러 번들거림을 잡고, 볼이나 광대 부분은 광을 살려주는 방식이 효과적이었다.

다음으로 아이 메이크업은 쿨톤의 핵심 포인트였다. 아이섀도우 컬러로는 라벤더, 라일락, 모브, 쿨핑크, 로즈브라운, 그레이브라운 등이 잘 어울렸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음영이 있는 색조를 사용하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매를 만들 수 있었다. 여름 쿨톤에게는 연보라, 쿨베이지, 로즈톤이 어울렸고, 겨울 쿨톤에게는 버건디, 차콜, 네이비 등 선명한 색상이 매력적으로 표현되었다. 펄감이 있는 섀도우를 눈두덩 중앙에 살짝 얹으면 은은한 포인트가 되었다.

아이라이너는 블랙보다는 그레이나 딥브라운, 네이비 컬러가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눈꼬리를 길게 빼거나 두껍게 그리는 것보다는 또렷하게 점막을 채우는 방식이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상을 줬다. 속눈썹은 뷰러로 컬링한 후, 롱래쉬 타입의 마스카라를 발라 가볍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았다. 너무 풍성한 볼륨보다는 길이감을 살리는 방향이 쿨톤 메이크업과 어울렸다.

블러셔는 쿨톤 메이크업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였다. 핑크 계열 중에서도 푸른 기가 도는 쿨핑크, 베이비핑크, 핑크라벤더, 로즈 계열이 잘 어울렸다. 너무 진하거나 웜한 코랄 계열은 붉은기와 충돌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았다. 볼 중심보다는 광대뼈 아래로 사선으로 쓸어주는 방식으로 바르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

하이라이터와 쉐딩도 쿨톤에 맞게 선택해야 했다. 하이라이터는 핑크빛이 도는 은은한 펄이나 아이보리 실버 톤이 잘 어울렸고, 쉐딩은 붉은기나 황토빛이 없는 쿨그레이, 애쉬브라운 계열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특히 쉐딩은 지나치게 강하게 넣기보다는 은은하게 음영을 주는 것이 쿨톤 특유의 투명한 인상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었다.

립 메이크업은 쿨톤 메이크업의 마무리를 짓는 핵심 포인트였다. 쿨톤에게 어울리는 립 컬러로는 푸른 기가 도는 핑크, 푸시아, 체리 레드, 로즈, 베리 계열이 대표적이었다. 여름 쿨톤은 MLBB 핑크, 라벤더 핑크, 로즈 핑크처럼 부드럽고 맑은 색이 잘 어울렸고, 겨울 쿨톤은 체리 레드, 푸시아, 딥 플럼처럼 선명하고 쨍한 컬러가 어울렸다. 립스틱의 텍스처는 매트보다는 새틴 또는 글로시한 타입이 생기 있어 보였다. 립라인을 정돈해 깔끔하게 바르거나, 그라데이션으로 연출해 부드럽게 표현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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