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대략 재밋는 고가와인들 부터 소개해보려고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시작에 앞서 기본 정보

1. 우리나라는

와인을 들여올떄

150달러 이하

33%

150달러 이상

fta시 46%

아닐시 68% 세금을 매긴다.

2. 지금소개하는 와인은 부르고뉴지역에 피노누아라는 품종으로 만든 와인만 소개할거다.

도멘드라 로마네꽁띠.

프랑스 부르고뉴지방에 최고의 와인중 하나.

모든 와인생산자 혹은 와인애호가들이 꼭 마셔보고싶은 와인하면

거진 1위 뽑는 와인.

연간생산량: 5천병

국내 입고량: 20~50병

국내가: 5000만원~7천만원

해외가: 3000~4000만원

도멘 르루아 뮤지니.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최고의와인중 하나.

르루아 할머니가 만든 와인중 가장 높은등급 밭에서 만든와인중 하나.

르루아 할매는 90세라 곧 뒤지기때매

죽는순간 더 떡상하기에 계속 오르는중

국내가: 1억원이상

해외가: 6천만원

장이브 비조 에세조

비조 라는사람이 만든 에세조 밭에서 만든 와인.

2010년대는 고작 300불 이였지만

지금은 7천불 올랐다.

국내가: 1200만원~1500만원

해외가: 700~900만원

샤를라쇼 꼬뜨뉘 빌라쥐 

참고로 꼬뜨뉘 빌라쥐는

쉽게 말해서

특등급

1등급

일반등급

중

일반등급에 속한 와인임.

샤를라쇼는 아르누라쇼라는 도멘에 후계자인데.

그가 따로 만든 브랜드와인이다.

샤를라쇼는 르루아에 가르침을 받았다는 마케팅을 하여

21년도쯤 약 20~25배 가량 와인가격이 올랐다가,

지금현재는 떡락중이다.(그래도 대략 18배쯤됨)

저와인은 출고당시 50달러였다

지금은 1000달러이다.

하지만. 그걸모르고 50달러쯤에 들여온 와인샵에서

살짝 떡상할때 가격 

20~40만원에 국내와인샵에 팔고있는경우도 있다.

종종 득템 후기날리시는 분들고 계신다.

국내가: 200만원

해외가: 80~130만원

이런게 재밌으면 나중에 계속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