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 샀는데 어쩌라고" 눈길 빗길 가리지 않는 견인력, 튼튼한 하체로 사업 성공 보장

포드가 사륜구동 기술을 적용한 전기 상용밴 'E-Transit Custom AWD'를 2026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눈길과 진흙길 같은 열악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전천후 상용차로 주목받고 있다.

복합 지형 공략하는 사륜구동 전기 밴

포드 유럽 홍보팀에 따르면, 신형 E-Transit Custom AWD는 기존 후륜구동 모델과 달리 듀얼 모터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전륜과 후륜 모두에 구동력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는 상용차 시장에서 전기차 선택권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리아 EV 운전자 후회할" 정도의 사륜구동 전기 상용차를 표방하며, 카니발 전기차 구매 고민 중인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 특히 눈길이나 진흙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 거친 환경에서 작업하는 사업자들에게 실용적인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Transit Custom 라인업과 차별화

현재 포드의 Transit/Tourneo Custom 라인업은 2023년부터 터키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한다. 여러 버전의 2.0리터 디젤 엔진과 2.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그리고 E-Transit Custom과 E-Tourneo Custom이라는 명칭의 전기차 버전이 있다.

현재 판매 중인 순수 전기차 버전은 단일 모터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전기 모터의 출력은 모델에 따라 136마력, 218마력, 285마력 등 세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400 볼트 배터리 시스템의 총용량은 74 kWh이며,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64 kWh이다.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모델에 따라 263km에서 318km 사이로 측정된다.

상용차 시장의 전기화 가속

2026년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이 모델은 특히 눈길과 진흙길 같은 열악한 조건에서 작업해야 하는 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드는 상용차 시장에서의 전기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듀얼 모터 사륜구동 탑재 노브라 휠로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성능을 약속하고 있다.

포드 사륜구동 전기 상용차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현재의 전기차 기술보다 한층 발전된 성능과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포드는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악천후와 열악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필요한 사업자들에게 획기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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