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경쟁자 포함' 바이에른 뮌헨이 최다…분데스리가 여름 이적시장 베스트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여름 이적시장 종료 후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영입한 선수 중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디아스, 잭슨, 요나단 타 3명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 여름 이적시장 영입 베스트11 공격진에는 디아스, 잭슨(이상 바이에른 뮌헨), 부르카르트(프랑크푸르트)가 선정됐고 미드필더에는 도안(프랑크푸르트), 벨링엄(도르트문트), 틸만(레버쿠젠), 바카요코(라이프치히)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콴사(레버쿠젠), 요나단 타(바이에른 뮌헨), 바스케스(레버쿠젠)가 구축했고 골키퍼에는 플레켄(레버쿠젠)이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는 요나단 타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은 요나단 타 영입으로 수비진을 더욱 강화했다. 레버쿠젠 수비수였던 요나단 타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패스 정확도와 태클 성공률을 자랑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요나단 타는 올 시즌 2번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자네가 떠난 이후 왼쪽 윙어 보강이 필요했고 그 자리에 리버풀의 디아스를 영입했다. 디아스는 잉글랜드 최고 클럽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디아스는 뛰어난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갖춘 윙어로 바이에른 뮌헨 공격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 시장 마감 직전에 꿈에 그리던 스트라이커를 영입했다. 잭슨은 케인의 포지션을 도전할 선수로 기대받지만 다른 공격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초반 분데스리가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가운데 독일 슈퍼컵과 DFB포칼 1라운드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지난달 28일 열린 DFB포칼 1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를 치른 후 지난달 30일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선 올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다.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김민재 대신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요나단 타에 대해 '요나단 타는 거침없는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고전했다. 특히 후반전에는 상대 선수들이 요나단 타를 계속해서 따돌렸다. 요나단 타는 일대일 상황에서 지나치게 무기력했다'며 최저 평점 5등급을 부여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역시 '요나단 타는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서 공간 활용 능력이 부족했다. 볼을 놓치는 장면도 있었다. 태클 성공률 37%는 요나단 타의 포지션을 고려하면 너무 낮은 성공률이었다'고 지적하며 평점 5등급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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