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허혈성 대장염 응급 수술…박은빈 '부국제' 단독 사회 결정 [공식]

이지현 2023. 10. 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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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참석에 불참하게 됐다.

이날 당초 발표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인 이제훈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게 됐다고 밝혀져 팬들의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제훈의 불참에 따라 배우 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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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참석에 불참하게 됐다.

2일 이제훈 소속사 측은 "이제훈이 지난 1일 밤 급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을 가게 됐고, 허혈성 대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응급 수술을 하게 됐다"면서 "수술은 잘 마쳤고, 현재 빠르게 회복 중에 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예정된 부산 일정에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당초 발표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인 이제훈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게 됐다고 밝혀져 팬들의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이제훈은 수술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물론 부일영화상에 불참하게 됐으며, 내년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의 촬영도 중단된 상태다.

한편 이제훈의 불참에 따라 배우 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로 결정됐다. 이는 최초의 여성 단독 사회자로서 개막식을 빛낼 예정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금)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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