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통증 ‘투혼’ 삼성 이재현이 쏘아올렸다…KIA 네일 상대로 쳐낸 솔로 홈런[KS4]
김하진 기자 2024. 10. 26. 16:07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한국시리즈 첫 홈런을 쳐냈다.
이재현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회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1-7로 뒤처진 5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재현은 네일의 초구 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재현의 한국시리즈 첫 홈런이다.
플레이오프부터 왼 발목 통증을 안고 뛰고 있는 이재현은 투혼을 발휘하면서 경기를 뛰고 있다. 그리고 네일을 상대로 타구를 넘기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이 홈런으로 2-7, 5점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대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코치, 선수 대상 부적절한 성적 발언 논란…사퇴 의사 전달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
- 남경주, 피해자가 합의 거부···성폭행 혐의로 재판행
- 김연아, 단발+진한 쌍커플로 낯선 매력 “단발 연느도 최고”
- 9년 전 송송 커플, 이번엔 옥택연···신라호텔 또 뚫렸다
- 최정윤 “11살 딸 제안에 재혼 웨딩 촬영…딸이 맺어준 인연”
- 이병헌, ♥늦둥이 3살 딸과 산책중…꿀 뚝뚝
- ‘취기 오른’ 송혜교, 볼키스까지···파리서 터진 ‘반전 애교’
- 김지영♥윤수영, 동반 샤워 후폭풍…산부인과서도 “댓글 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