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 새집,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공간”
가수 이효리가 서울 평창동에 마련한 60억 원대 단독주택의 일상을 공개했다.
5월 20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집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자택 앞마당에 놓인 화분들과, 유리창에 비친 이효리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커다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 벽돌 외벽, 소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은 평창동 특유의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 자연과 어우러진 평창동 새집, 이효리만의 힐링 라이프

“우드톤 인테리어와 플랜테리어, 감성 끝판왕”
집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식물들이다.
천장과 바닥, 가구 모두 자연스러운 나무 결을 살렸고, 선반과 진열장에는 책과 생활 소품, 감각적인 조명, 액자, 동물 석상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이효리의 그림과 초상화도 벽 한쪽을 장식하며 집주인의 개성을 드러낸다. 실내 곳곳에 드리운 식물과 자연광, 그리고 아기자기한 오브제들은 이효리만의 감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공간을 완성했다.
🌿 우드톤 인테리어와 플랜테리어, 감성 가득한 집

“11년 제주살이 끝, 서울 평창동에서 새 출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조용한 삶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이 집은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의 소박한 일상과 달리, 서울에서는 다양한 방송과 사회활동, 그리고 예술적 영감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집을 꾸몄다.
🏡 제주에서 평창동으로, 새로운 서울살이의 시작

“집 공개만큼이나 빛난 ‘선한 영향력’…기부와 봉사 행보”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최근 아름다운재단에 2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생활보조비와 진로탐색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한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하고, 산불 피해지역에도 1억 2천만 원을 쾌척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효리는 집을 공개하는 것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팬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 기부와 봉사, 선한 영향력까지 빛나는 부부

“집은 삶의 태도”…이효리가 보여준 ‘오늘을 가꾸는 법’
이효리의 평창동 집은 단순한 인테리어 자랑이 아니다.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공간, 자신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응축된 공간, 그리고 나눔과 배려가 깃든 공간이다.
벽에 걸린 초상화, 책장에 꽂힌 책, 자연광과 어우러진 식물,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소품들은 이효리가 어떻게 오늘을 살아가는지, 삶을 어떻게 가꾸는지를 보여준다.
집 자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 집은 삶의 태도, 이효리가 보여준 오늘을 가꾸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