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아픔 딛고 일어났다…'임신' 성지 방문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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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계류유산의 아픔 이후 다시 임신 준비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 드디어 경주 한의원에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동주는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도 이곳에 다녀와 임신이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난임 부부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한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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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계류유산의 아픔 이후 다시 임신 준비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 드디어 경주 한의원에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는 남편과 함께 경주의 한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서동주는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도 이곳에 다녀와 임신이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난임 부부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한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댓글에도 이곳에서 한약을 지어먹어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예약이 너무 어려워 못 가다가 이제야 예약이 됐다"고 설명했다.
서동주는 "한약은 처음 먹는다"며 "채취를 거의 쉬지 않고 계속 시도해 왔고, 주사도 계속 맞다 보니 약이 섞일까 봐 걱정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소파 수술 후 쉬는 기간이라 '이때 몸을 잘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의원을 방문한 서동주는 자신의 난임 과정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시험관 이식은 처음이었지만 채취는 거의 10번 가까이했다"며 긴 시간 이어진 임신 준비 과정을 고백했다.
또 "내 인생에는 '2의 법칙'이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편입도 두 번째에 됐고 대학원도 두 번 만에 갔고 변호사 시험도 두 번 봤다. 결혼도 두 번째"라며 "임신도 두 번째는 꼭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특히 서동주는 "남편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 남편은 순하고 착한 사람이라 아이도 그렇게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진료를 마친 뒤 그는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안 되면 그것 또한 내 운명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앞서 서동주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지만 8주 만에 계류유산을 겪었다는 사실을 직접 알리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과 솔직한 심경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방송 활동과 함께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4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사진=MHN DB,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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