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대에 프레임 대형 SUV를” 요즘 다시 뜬다는 ‘국산 정통 SUV’

요즘 모노코크 SUV가 대세인 시대에, 정통 프레임 보디로 뚝심 있게 버티는 국산 대형 SUV가 있습니다. 바로 KGM(옛 쌍용) 렉스턴인데요. 3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튼튼한 차체와 견인 능력을 갖춰, 캠핑·아웃도어족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통 프레임 보디의 뚝심

렉스턴은 사다리형 프레임 위에 보디를 얹은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험로 주파와 견인에 강하고, 무거운 짐이나 트레일러를 끌기에 유리하죠. 요즘 흔치 않은 정통 SUV 감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넉넉한 공간과 디젤 효율

2.2 디젤 엔진은 낮은 rpm에서부터 두툼한 토크를 내 힘이 좋습니다. 대형 차체답게 실내와 적재 공간이 넉넉해 가족용·레저용으로 두루 쓰기 좋죠. 다단 자동변속기와 4륜 구동으로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가성비로 다시 주목

동급 수입 프레임 SUV 대비 훨씬 저렴한 3천만 원대 가격이 최대 강점입니다. 유지비와 부품값도 국산이라 부담이 덜하죠. 정통 SUV를 합리적으로 타고 싶은 실속파에게 다시 뜨는 이유입니다.

튼튼함과 가성비를 함께 원한다면, 렉스턴은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국산 정통 SUV입니다.

※ 가격·연비·트림별 사양은 시기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