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 베스트 컨실러 투슬래시포 플래시 스팟 컨실러 #페일 레몬

조회 1482025. 3. 12.

페일한 레몬빛을 더해 내추럴한 창백함과 입체감 완성, 투슬래시포 플래시 스팟 컨실러 #페일 레몬.


2025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 베스트 컨실러 - 투슬래시포

투슬래시포 플래시 스팟 컨실러 #페일 레몬 13.5g 2만4000원.
어워즈 BEST CONCEALER 수상 요인

1 커버와 브라이트닝을 한 번에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 톤을 완성하는 레몬빛 터치로 내추럴한 톤업부터 맑은 하이라이팅, 스팟 커버 효과까지 발휘하는 멀티 스팟 브라이트너.

2 크리미 핏 텍스처
피부에 쫀쫀하게 스미듯 얇게 밀착되는 크리미한 제형으로 들뜸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며, 건조함 없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오래도록 유지한다. 24H 안티 다크닝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는 맑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3 레몬 팁 애플리케이터
사선형으로 커팅된 스마트한 팁 디자인으로 넓은 부위는 가볍게 쓸어주고, 좁은 부위는 콕 찍어 정교하게 터치해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더한다.

맑은 하이라이팅과 내추럴한 커버, 톤 보정 효과를 동시에 잡은 스마트한 스팟 컨실러! 원래 피부 톤의 기조인 옐로에서 시작된 밝고 페일한 레몬 컬러가 밋밋한 얼굴에 트렌디한 입체감까지 되살려준다는 사실!
- <싱글즈> 뷰티 에디터 옥희정
어두운 부분을 콕콕! 스팟 브라이트너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보이는 이유는 특정 부위의 칙칙함 때문일 때가 많다. 투슬래시포 플래시 스팟 컨실러 #페일 레몬은 불필요하게 두꺼운 베이스를 바르지 않고도, 어두운 부분만 정교하게 밝히는 브라이트닝 컨실러다. 페일 레몬빛 컬러가 붉은 기와 다크서클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피부 본연의 맑은 톤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두꺼운 하이라이터나 컨실러처럼 피부 위에 겉돌지 않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핏하게 밀착된다. 고민 부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뜨거나 뭉침 없이 유지돼 시간이 지나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지속해주는 것이 플래시 스팟 컨실러의 강점이 아닐까.

특히, 정교한 터치를 가능케 하는 사선형 레몬 팁 애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넓은 부위는 부드럽게 쓸어주고 국소 부위는 콕 찍어 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덕분에 메이크업 스킬이 완벽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신비로운 페일함과 입체감이 살아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피부를 두껍게 덮는 대신, 칙칙한 부분만 쏙 밝혀내는 플래시 브라이트닝 효과로 다가오는 봄, 깨끗하고 화사한 베이스를 완성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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