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와 무더위가 겹치는 여름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냄새와 얼룩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그런데 비싼 세탁용품을 사지 않아도, 다이소에서 몇천 원짜리 몇 가지면 빨래를 훨씬 뽀송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여름철 빨래를 산뜻하게 해 주는 가성비 세탁템을 모아 봤습니다.

건조 시간 줄여 주는 드라이볼
빨래를 말릴 때 드라이볼을 함께 넣으면 옷 사이에 공간이 생겨 더 빨리 마릅니다. 눅눅한 여름철 건조 시간을 줄여 주어 냄새가 덜 납니다. 여러 번 다시 쓸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얼룩을 미리 잡는 부분 세제
옷에 밴 얼룩은 바르는 형태의 부분 세제로 미리 처리하면 잘 지워집니다. 세탁 전에 얼룩진 부분에 발라 두기만 하면 됩니다. 음식물이나 땀 얼룩이 많은 여름에 특히 요긴합니다.

색빠짐 막는 이염 방지 시트
여러 색 옷을 함께 빨 때 이염 방지 시트를 넣으면 색이 옮는 것을 막아 줍니다. 물에 빠진 색소를 시트가 흡수해 주기 때문입니다. 새 옷이나 진한 색 옷을 빨 때 넣으면 안심입니다.

여기에 세탁조 클리너까지 더하면 세탁기 속 곰팡이와 냄새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이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갖출 수 있는 것들이라, 여름철 빨래를 챙길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작은 준비만으로 한결 뽀송한 빨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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