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니트가디건+롱스커트 입고 아들과 시밀러룩

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함께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ose to you"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아이보리톤의 니트 가디건을 입고 화이트 레이스 롱 스커트를 입어 포근하고 러블리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전혜빈의 아들은 시밀러룩으로 아이보리 니트와 카키색 팬츠를 입고 카키색의 비니와 운동화를 신어 캐주얼한룩으로 전혜빈과의 러블리한 코디를 자랑해서 화제를 몰았다.

전혜빈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너무 사랑스워요", "커플룩 이뻐요", "러블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02년 LUV 1집 'Story Orange Girl'으로 데뷔하여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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