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황신혜, 이별 후 맞은 벅찬 심경 밝혔다…새로운 시작일까

임채령 2026. 5. 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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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스떠나보내구 첨으로 강아지들을 품에 안아보았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 속 황신혜는 갈색빛 곱슬 털의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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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스떠나보내구 첨으로 강아지들을 품에 안아보았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노란색 봉사 조끼를 입은 채 보호센터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밝은 옐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긴 웨이브 헤어와 안경, 컬러 헤어핀까지 더해져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 손에는 붉은빛 음료를 들고 벽에 붙은 안내문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고, 꾸미지 않은 표정에서도 특유의 개성 있는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작은 강아지들 앞에 쪼그려 앉아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분홍 줄무늬 옷을 입은 강아지가 두 발을 들어 황신혜에게 기대고 있고 다른 강아지도 곁을 맴돌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함께 담기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황신혜는 갈색빛 곱슬 털의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노란 조끼와 밝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강아지 역시 얌전히 안겨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붉은 벽돌 건물 앞 골목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지 컬러 반팔 상의와 연두빛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에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고, 빈티지한 골목 풍경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털털하니 성격도 은근 소탈하시고 따뜻하시고 넘 사람냄새나는 멋잔 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대한민국의 샤론스톤 황신혜 화이팅" "언니같은분의 유기견봉사 선한영향력 너무 귀해요" "강아지들위해 선한 영향력을 주시네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앞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연애 좀 하라'고 한다"며 "내가 연애하는 게 딸 마음도 편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주변에 내 남자친구 감을 알아보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결혼은 절대 안 한다.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주변에서 친구들이 날 너무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63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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