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황신혜, 이별 후 맞은 벅찬 심경 밝혔다…새로운 시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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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스떠나보내구 첨으로 강아지들을 품에 안아보았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 속 황신혜는 갈색빛 곱슬 털의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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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황신혜가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스떠나보내구 첨으로 강아지들을 품에 안아보았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노란색 봉사 조끼를 입은 채 보호센터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밝은 옐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긴 웨이브 헤어와 안경, 컬러 헤어핀까지 더해져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 손에는 붉은빛 음료를 들고 벽에 붙은 안내문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고, 꾸미지 않은 표정에서도 특유의 개성 있는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작은 강아지들 앞에 쪼그려 앉아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분홍 줄무늬 옷을 입은 강아지가 두 발을 들어 황신혜에게 기대고 있고 다른 강아지도 곁을 맴돌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함께 담기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황신혜는 갈색빛 곱슬 털의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노란 조끼와 밝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강아지 역시 얌전히 안겨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붉은 벽돌 건물 앞 골목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지 컬러 반팔 상의와 연두빛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에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고, 빈티지한 골목 풍경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털털하니 성격도 은근 소탈하시고 따뜻하시고 넘 사람냄새나는 멋잔 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대한민국의 샤론스톤 황신혜 화이팅" "언니같은분의 유기견봉사 선한영향력 너무 귀해요" "강아지들위해 선한 영향력을 주시네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연애 좀 하라'고 한다"며 "내가 연애하는 게 딸 마음도 편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주변에 내 남자친구 감을 알아보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결혼은 절대 안 한다.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주변에서 친구들이 날 너무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63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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