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번 먹었을 뿐인데.." 묵은 숙변 싹 배출해서 60대 장 편해지는 '이 간식'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어도 시원하지 않은 날이 이어지는 분이 계십니다. 장이 느려지면 배가 더부룩하고 기분까지 처집니다.

약을 늘리기 전에 드시는 것부터 바꿔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매일 챙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김치

잘 익은 김치에는 장에 이로운 균이 살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너무 짜게 담근 것은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물에 한 번 헹궈 드시면 짠기가 덜합니다. 볶거나 끓이면 이로운 균은 대부분 사라집니다.

고구마

고구마에는 장을 밀어 주는 섬유질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껍질째 드시면 그 양이 훨씬 늘어납니다. 삶거나 쪄서 아침에 한 개만 드시기 바랍니다. 물을 함께 드시지 않으면 오히려 더 막힐 수 있습니다.

마의 끈끈한 성분은 장 안쪽을 감싸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으로 갈아 드시면 부담 없이 넘어갑니다. 우유나 두유에 갈아 아침에 드시기 바랍니다. 껍질에 손이 가려울 수 있으니 장갑을 끼고 다듬으십시오.

김치와 고구마, 마는 매일 챙기기에 어렵지 않은 것들입니다. 물을 적게 드시면 섬유질만으로는 소용이 없습니다. 하루 여덟 잔을 나눠 드시고 아침에 십 분만 걸어 보십시오. 변에 피가 비치거나 굵기가 달라지면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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