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은 계속 이정후 조명…감독의 한마디는 “기본기 탄탄해 감독하는 재미 있다”

정수아 기자 2024. 4. 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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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국 언론은 이정후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존 모로시/MLB 네트워크 기자 : 이정후에 대해 구단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번 시즌 높은 기대치를 벌써 넘어선 모습입니다.]

3일(한국시간) LA다저스전에서 두 차례 '삼구삼진' 겪고도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기어코 안타를 때렸습니다.

데뷔 후 매 경기 어떻게든 '나가는' 이정후의 야구를 미국 언론은 계속 조명합니다.

[존 모로시/MLB 네트워크 기자 : 이런 작은 것들 하나하나가 이정후가 얼마나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적응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죠.]

기대가 쌓이고 있는데, 흥분으로 이어질까요.

[존 모로시/MLB 네트워크 기자 : 감독은 이정후를 감독하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좋은 기술을 갖췄기 때문이죠. 파워까지 갖고 있고요.]

감독 뿐만 아니라 구단주도 덕아웃에서 만난 이정후에게 "샌프란시스코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이정후 앓이 중입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일주일 째, 이정후는 모두의 기대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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