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바다로!" 12~14일 여수 거문‧백도 은빛바다 축제

전남CBS 최창민 기자 2022. 8. 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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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주최하는 제20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첫날 개막식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거문도뱃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 은빛가요제 본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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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뱃노래 공연, 고둥잡기, 지인망 등 다양한 체험
제20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12~14일 여수 거문도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가 주최하는 제20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첫날 개막식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거문도뱃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 은빛가요제 본선이 펼쳐진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고둥잡기, 지인망 끌기, 맨손 활어잡기, 거문도해풍쑥 힐링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거문도역사문화관, 거문도해풍쑥홍보관, 거문도수산물홍보관에서는 거문도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살펴보는 전시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청정해역 거문도 특산물로 만든 신선한 먹거리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거문도‧백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특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비의 섬"이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청정바다의 신선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에서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1일 1회 왕복 운항하며,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17) 이용 가능하며, 여수시민은 요금이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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