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서장훈과 만나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방송 속 하승진은 과거 서장훈과의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지난 2009년 발생한 서장훈의 뒤통수 가격 사건을 언급하자 서장훈은 “하승진의 팔꿈치가 내 얼굴을 여러 번 때렸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뒤통수를 때렸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에 하승진은 “의도적인 행동은 아니었으나, 장훈이 형을 더 불편하게 하려고 팔을 일부러 더 들기도 했다”며 유쾌하게 당시를 설명했다. 그러며 두 사람이 함께 서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207cm인 서장훈이 작아 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러한 모습에 하승진이 타는 자동차에도 관심이 쏠렸다. 과거 한 영상에서 하승진은 자신이 타는 자동차를 공개했는데 해당 차량은 포드 F-150 랩터로 밝혀지며 관심이 쏠렸다.

그는 포드 F-150 랩터를 소개하며 “큰 픽업트럭도 나와 함께 있으면 일반 SUV처럼 보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포드 F-150 랩터는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픽업트럭으로 파워트레인은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50마력을 발휘한다.
포드 F-150 랩터는 국내 공식 판매하지 않아 직수입으로 들여오는 방법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방법으로 구매 시 1억 2천만 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차 지붕을 위에서 닦는 건 처음 봤네… 승진이 형 위쪽 공기는 어때요?”, “작은 차가 아닌 걸로 아는데 왜 저렇게 작아 보이죠?”, “와 포드 저 차 엄청 큰데 하승진 옆에 있으니 무소 스포츠가 돼버리네”등 여러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하승진은 큰 키와 덩치에 맞는 미국 차를 좋아한다 밝혔다. 하승진의 키는 221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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