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밀워키 14연승 질주…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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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14연승을 내달렸다.
밀워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치러 6-5로 이겼다.
이로써 밀워키는 14연승을 달성,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 33경기에서 29승 4패의 성적을 낸 밀워키는 이번 시즌 78승 44패로 MLB 30개 팀 가운데 최고 승률(0.639)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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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자축하는 밀워키 선수들.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yonhap/20250817133518860sfgi.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14연승을 내달렸다.
밀워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치러 6-5로 이겼다.
이로써 밀워키는 14연승을 달성,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밀워키의 종전 최다 연승은 1987년 4월 13연승이었다.
밀워키는 올해 7월에는 11연승을 기록하는 등 이번 시즌에만 10연승 이상을 두 차례 달성했다.
최근 33경기에서 29승 4패의 성적을 낸 밀워키는 이번 시즌 78승 44패로 MLB 30개 팀 가운데 최고 승률(0.639)을 기록 중이다.
밀워키에 이어 승률 2위는 73승 51패의 토론토 블루제이스(0.589)다.
미국 신문 USA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밀워키의 선수단 연봉 합계는 1억1천513만6천227달러(약 1천600억원)로 30개 팀 가운데 23위에 불과하다.
밀워키는 1982년에 딱 한 번 월드시리즈에 나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승 4패로 졌다.
최근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올랐지만 2년 내리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했다.
한편 MLB 최다 연승 기록은 1916년 뉴욕 자이언츠(현 샌프란시스코)의 26연승(1무승부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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