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루이비통 디렉터와 절친 투샷! 크루즈 컬렉션 홀린 버뮤다 베스트 슈트핏

모델 겸 배우 정호연(Hoyeon- Jung)이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와 절친 투샷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정호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d so much fun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me”라는 글과 함께 루이비통 2026 크루즈 컬렉션 근황이 담긴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 있는 중세 교황청 ‘팔레 데 파프’에서 2026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루이통은 중세 미학의 로맨스를 탐구하며 과거와 현재, 판타지와 기능성을 절묘하게 결환된 퓨처리즘을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날 정호연은 테일러드 민소매 베스트와 니트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구조적인 버뮤다 슈트룩으로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환대를 받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정호연은 2011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강새벽 역으로 출연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 배우 최초로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74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는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애플TV+의 '디스클레이머'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에도 성공해 캐서린(케이트 블란쳇 분)의 조수 지수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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