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동혁 대표,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무실 대치 뚫고 진입

이상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sanghyun@mk.co.kr) 2026. 6. 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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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노태악 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항의하고자 경기도 과천 선관위 사무실에 방문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항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과 면담하며 투표용지 관련 문제가 발생한 지역의 개표 중지와 재선거 실시를 요구한 바 있다.

장 위원장과 함께 선관위를 방문한 김장겸 의원은 “중앙선관위의 존폐까지 거론될 문제”라며 “선관위원장은 어디에 있나”라고 물었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도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에게 면담을 준비하라 하라”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 역시 “민주주의의 문제”라며 “장난하나”라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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